"내 스윙 믿음 생겼다" 돌아온 카디네스, 뜨거웠던 시즌 초 재현할까…"수비 소화도 문제 NO" [고척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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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 외국인 타자 루벤 카디네스가 오랜만에 1군 경기에 복귀한 소감을 밝혔다.
카디네스는 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홈경기에 4번타자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올 시즌을 앞두고 키움에 합류한 카디네스는 3월 8경기에서 타율 0.379(29타수 11안타) 3홈런 16타점 맹타를 휘두르며 또 다른 외국인 타자 야시엘 푸이그와 함께 팀 타선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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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고척, 김유민 기자) 키움 히어로즈 외국인 타자 루벤 카디네스가 오랜만에 1군 경기에 복귀한 소감을 밝혔다.
카디네스는 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홈경기에 4번타자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올 시즌을 앞두고 키움에 합류한 카디네스는 3월 8경기에서 타율 0.379(29타수 11안타) 3홈런 16타점 맹타를 휘두르며 또 다른 외국인 타자 야시엘 푸이그와 함께 팀 타선을 이끌었다. 그러나 4월 미국으로 출산휴가를 다녀온 전후로 타격감이 급격히 식기 시작했다. 4월 18경기 타율 0.203(59타수 12안타), 5월 27경기 타율 0.218(101타수 22안타)로 부진에서 헤어 나오지 못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5월 31일 두산 베어스전에서는 우측 팔꿈치 통증이 발생해 전열에서 이탈했다. 두 차례 정밀 검진을 실시한 결과 오른쪽 굴곡근 부분 손상이 확인됐고, 복귀까지 약 6주가 필요하다는 진단이 나왔다.

결국 키움은 카디네스의 단기 대체 외국인 선수로 스톤 개랫을 영입했다.
스톤은 22경기 타율 0.241(87타수 21안타) 2홈런 15타점으로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지 못했고, 키움은 자연스럽게 스톤과 결별을 고했다. 스톤은 지난 20일 삼성 라이온즈전을 끝으로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카디네스는 22일 키움의 1군 엔트리에 등록됨과 동시에 선발 명단에 포함됐다. 설종진 키움 감독대행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카디네스가) 퓨처스리그에서 몸 관리를 잘했고, 지금은 크게 부상도 없으니 기대를 해도 되지 않을까 싶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카디네스의 수비 활용 방안에 대해선 "일단 타석에 먼저 나서보고, 한두 경기 정도 지켜본 뒤 결정할 생각"이라 덧붙였다.

카디네스는 이날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을 만나 "몸 상태는 좋다. (이날 지명타자로 출전하지만) 수비에서도 어떤 포지션을 맡든 문제가 없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어 재활 기간 어떻게 시간을 보냈느냐는 질문엔 "야구장에서 모든 일정이 끝나면 주로 호텔 안에서 대부분 시간을 보냈다. 가끔 호텔 근처를 산책하기도 했다"고 답했다.
카디네스가 자리를 비운 사이, 키움 내부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 키움은 지난 14일 홍원기 감독과 김창현 수석코치의 경질을 발표했다. 퓨처스팀 감독이었던 설종진 감독이 1군 감독대행을 맡게 됐다.
이에 카디네스는 "스프링캠프 때부터 잘 챙겨주신 감독님과 코치님들이 지금 안 계시지만, 선수단은 다 똑같기 때문에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특히 고양에서 김재현과 엄청 친하게 지냈는데, 복귀하니까 김재현도 1군에 있어서 반갑게 인사했다"고 밝혔다.
그는 마지막으로 "7주 동안 스윙에 많은 보완을 했다. 부상 전에는 잘 맞은 타구가 정면으로 가서 스윙을 바꿔 봐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오히려 예전 스윙으로 돌아가자고 생각하고 있다. 선구안은 계속 좋았고, 지금은 스스로 스윙에 대한 믿음이 생겼다"고 강조했다. 이어 "건강하게 이번 시즌을 마무리하는 게 목표"라며 남은 시즌에 임하는 각오를 드러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김유민 기자 k4894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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