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서 해트트릭' 日 레전드 대폭발! SNS로 동료 공개 저격…"축구 인생 바보 취급 당했다"→대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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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가대표 출신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헤트트릭을 기록하기도 했던 레전드 미드필더 가가와 신지(세레소 오사카)가 옛 동료에게 조롱을 받자 불쾌감을 감추지 않았다.
일본 매체 '게키사카'는 22일(한국시간) "전 일본 국가대표 가가와 신지가 우치다 아쓰토의 방송 발언에 대해 매우 유감이라고 반응했다"라고 보도했다.
가가와와 우치다는 과거 함께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와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뛰었던 동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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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일본 국가대표 출신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헤트트릭을 기록하기도 했던 레전드 미드필더 가가와 신지(세레소 오사카)가 옛 동료에게 조롱을 받자 불쾌감을 감추지 않았다.
일본 매체 '게키사카'는 22일(한국시간) "전 일본 국가대표 가가와 신지가 우치다 아쓰토의 방송 발언에 대해 매우 유감이라고 반응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일본 수비수 도미야스 다케히로와 우치다 아쓰토는 최근 'DAZN'의 프로그램 '우치다 야쓰토의 풋볼 타임'에 출연해 대화를 나눴다.
도미야스는 지난 시즌까지 프리미어그 명문 아스널에서 뛰다 최근 계약을 상호 해지해 클럽을 떠났다. 우치다는 A매치 74경기를 뛴 베테랑 수비수로, 독일의 샬케04에서 무려 7년(2010~2017)을 뛰다 지난 2020년 8월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두 사람은 이날 일본의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을 되돌아봤다.
당시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은 스페인, 독일, 코스타리카로 구성된 죽음의 조에 속했지만, 조별리그를 조 1위로 통과해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그러나 16강에서 승부차기 끝에 크로아티아에 패하면서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일원으로 카타르 월드컵에 참가했던 도미야스는 "아스널과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다가 평소처럼 플레이하면 괜찮을 거라는 느낌으로 월드컵에 갔다"라며 "그게 카타르 월드컵 때 좋지 않은 방향이었나 생각하고 있다. 너무 평정심을 가져 샘솟는 것이 부족했다"라고 고백했다.
대회를 마치고 도미야스는 가가와와 만나 같은 이야기를 했고, 가가와로부터 "확실히 월드컵을 갈 때는 제대로 준비해 가는 것이 좋다"라는 조언을 들었다고 밝혔다.

문제는 우치다의 답변이었다. 도미야스의 이야기를 들은 우치다는 "한 가지 불안한 건 가가와라는 점이다"라며 가가와를 무시하는 듯한 농담을 했다.
가가와와 우치다는 과거 함께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와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뛰었던 동료이다. 가가와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2010~2012, 2014~2019)에서 맹활약하면서 명성을 떨쳤고, 도르트문트에서 보여준 활약상을 바탕으로 2012년 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했다.
긴 시간 인연을 맺은 동료이지만 가가와는 자신을 폄하하는 우치다의 발언에 불쾌감을 감추지 않았다.

방송이 끝난 후 가가와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문제의 동영상을 인용하면서 "난 이런 말을 듣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라며 공개적으로 불만을 드러냈다.
그는 또한 "전부터 생각하고 있었지만, 언론에 나와 발언한다면 누구든 언행에 책임은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현역에서 은퇴하고 말을 하는 일에 종사한다면 선수에 대한 존경을 가져야 한다"라고 비판했다.
이어 "자신의 생각이나 자신의 축구 인생을 바보 취급하는 듯한 언행을 당하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라며 "다음 세대를 위해서도 선수의 가치가 높아지는 보도나 언동을 향후 기대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사진=연합뉴스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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