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주전 2·3루수 고승민·손호영, 24일 1군 복귀 전망...백업 생존 경쟁 주목 [IS 고척]

2024시즌 롯데 자이언츠 주전 2루수 고승민과 3루수 손호영이 부상 재활 치료를 마치고 복귀한다.
김태형 롯데 감독은 22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5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두 선수의 복귀 계획을 전했다. 고승민은 오른쪽 옆구리, 손호영은 오른손 검진 근육 부상으로 각각 7월 초와 6월 중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된 바 있다.
이미 두 선수는 실전을 치를 수 있는 몸 상태다. 김태형 감독은 "24일 이후 (한동안) 퓨처스 팀 경기가 없어서, 목요일에 1군에 올릴 수 있다"라고 전했다. 고척 3연전 3차전에 합류한다는 얘기다.
고승민은 올 시즌 출전한 71경기에서 타율 0.299를 기록했다. 그라운드 위에 있을 때는 제 몫을 다하는 선수다. 지난 시즌(2024) 팀 내 홈런 1위(18개)였던 손호영은 올 시즌은 타격 성적이 크게 떨어졌다. 하지만 팀 타선 무게감을 더할 수 있는 내야 자원이다.
롯데는 한태양, 박찬형, 이호준 등 젊은 내야수들이 기존 주전 공백을 잘 막아내며 전반기 3위를 지켰다. 하지만 엔트리 정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김태형 감독도 이 부분에 대해 고민이 있다고 전했다.
특히 현재 타격감이 좋지 않은 주전 1루수 나승엽을 두고 움직임이 생길 수 있다. 최근 선발 2루수로 나서고 있는 한태양의 타격감이 좋고, 고승민은 1루수를 맡을 수 있다. 옆구리 부상 여파로 2루 수비에 부담도 있다.
고척=안희수 기자 anheesoo@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폐암 투병’ 이혜영, ‘♥27조 자산가’ 남편과 달달한 입맞춤 “결혼 14주년” - 일간스포츠
- ‘90억 연봉’ 기아 윤석민 “수입 각자 관리…갑질 당하고 싶다” (1호가2) - 일간스포츠
- [TVis] 최필립, 사업가로 성공 “지난해 200억 매출” (‘동상이몽2’) - 일간스포츠
- 김숙, 구본승과 10월 7일 결혼설에 “매니저 스케줄 확인” (김숙티비) - 일간스포츠
- 성해은, 군살 없는 탄탄 몸매로 완성한 '비키니 여신' 자태 [AI 포토컷] - 일간스포츠
- 한소희, 여름 속에 피어난 몽환적 무드…화보 같은 일상 공개 [AI 포토컷] - 일간스포츠
- ‘지디와 열애설’ 이주연 “남자 더 만나고 싶지 않아” (돌싱포맨) - 일간스포츠
- AOA 출신 신지민, SNS에 근황 공개…청초한 분위기 ‘눈길’ [AI 포토컷] - 일간스포츠
- 군 입대 앞두고도 눈빛 여전…차은우, 빛나는 비주얼 [AI 포토컷] - 일간스포츠
- 현지 매체 주장 “LEE, 입지 줄어들어”…현재로선 잔류 전망 -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