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티몬, 오아시스 인수 대금 바탕으로 퇴직금 지급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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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이 오아시스마켓이 지급한 인수 대금을 바탕으로 퇴직 임직원에게 퇴직금 지급에 나섰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티몬 법정관리인 측은 지난 21일부터 퇴직자들에게 순차적으로 퇴직금을 지급하기 시작했다.
오아시스마켓의 티몬 인수를 위한 기초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티몬 법정관리인 측은 별도로 법원의 허가 아래 오아시스마켓이 지급한 인수대금을 바탕으로 퇴직급여 등 각종 채권 변제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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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이 오아시스마켓이 지급한 인수 대금을 바탕으로 퇴직 임직원에게 퇴직금 지급에 나섰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티몬 법정관리인 측은 지난 21일부터 퇴직자들에게 순차적으로 퇴직금을 지급하기 시작했다.
오아시스마켓의 티몬 인수를 위한 기초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티몬 법정관리인 측은 별도로 법원의 허가 아래 오아시스마켓이 지급한 인수대금을 바탕으로 퇴직급여 등 각종 채권 변제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앞서 오아시스 측은 티몬의 유상증자를 통해 발생한 신주 100%를 사들이는 방식으로 인수대금 116억원을 투입했다. 아울러 티몬 임직원들의 미지급 임금과 퇴직금 공익채권, 퇴직급여충당부채 등 65억원도 추가 부담했다.
한편, 티몬·위메프(티메프)의 근로자들에게 임금과 퇴직금을 지급하지 않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구영배 큐텐그룹 대표 등 경영진 4명의 형사 재판이 오는 9월 시작된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18단독(윤영수 판사)은 오는 9월 8일 구 대표와 류광진 티몬 대표, 류화현 위메프 대표, 김효종 큐텐테크 대표에 대한 근로기준법·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위반 혐의 첫 공판기일을 연다.
이들은 근로자 613명의 임금 약 56억2100만원과 733명의 퇴직금 약 207억4130만원을 체불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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