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이성미, 벌써 납골당 마련한 이유 "인생 덧없어, 자식들 편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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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성미가 납골당을 미리 마련한 사실을 공개했다.
이날 이성미는 봉안당을 찾아 직접 공간을 소개했다.
이성미가 소개한 봉안당은 일반적인 납골당과 달리 넓은 조경과 자연 채광이 조화를 이루는 밝고 따뜻한 분위기였다.
또한 이성미는 미리 준비해 둔 자신의 안치함을 공개하며 "여기가 내 자리다. 마이 하우스, 내 집"이라고 소개하더니 "여기들 놀러 오셔. 저하고 저희 남편은 각방 써야 되니까 갈라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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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방송인 이성미가 납골당을 미리 마련한 사실을 공개했다.
22일 유튜브 채널 '이성미의 나는 꼰대다'에는 이성미의 ‘마지막 집’ 최초 공개합니다 (호텔급 시설, 결혼식도 가능, 합리적인 가격) #이성미의나는꼰대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이성미는 봉안당을 찾아 직접 공간을 소개했다. 그는 "여기가 바로 제가 죽으면 올 곳이다. 오늘 살아서 왔는데 제가 여기 납골당에 자리를 하나 해놨다"며 "내 죽음에 대해서 내가 먼저 준비해 놓으면 아이들이 편하겠다고 생각해서 이것저것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다녀보고 여기가 너무 좋았다. 그래서 여기에 제 자리를 해놨다"며 자신이 선택한 이유를 전했다.

이성미가 소개한 봉안당은 일반적인 납골당과 달리 넓은 조경과 자연 채광이 조화를 이루는 밝고 따뜻한 분위기였다. 초록 잔디와 나무가 어우러진 풍경 속 테이블이 놓인 공간은 편안함을 자아냈다.
이성미는 "나는 여기가 마음이 편하다. 아이들이 와서 슬프기도 하지만 '엄마가 있는 곳이 참 편한 곳이네!' 생각할 수 있어서 나쁘지 않다"고 평했다.
또한 이성미는 미리 준비해 둔 자신의 안치함을 공개하며 "여기가 내 자리다. 마이 하우스, 내 집"이라고 소개하더니 "여기들 놀러 오셔. 저하고 저희 남편은 각방 써야 되니까 갈라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영상 말미에는 죽음에 대한 진솔한 생각도 전했다.
이성미는 "진짜 헛되다고 그러더니 인생이 참 덧없다. 나무만도 못한 것 같다"며 "살아있는 동안에 삶을 마음껏 누리고 사는 게 되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언제 마지막일지 모르는 인생을 오늘 하루 정말 충실되게 재밌게 알차게 그렇게 살기에도 시간이 없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고 말했다.
사진=유튜브 '이성미의 나는 꼰대다'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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