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초봉 직군별 천차만별…최고·최저 급여 차 '충격'

안익주 2025. 7. 22.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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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직장인 연봉 조사 결과, 가장 높은 직무는 '연구개발', 가장 낮은 직무는 '미디어·홍보' 이며 급여 차이는 600만원 이상 나는 것으로 파악됐다.

22일 커리어 플랫폼 잡플래닛이 고용보험으로부터 수집된 연봉 데이터 142만건을 중앙값 기준으로 분석한 결과, 연구개발 직무의 신입 연봉은 3천43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반면 미디어·홍보 직무의 신입 연봉은 2천804만원으로 가장 낮은 수준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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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안익주 기자]

신입 직장인 연봉 조사 결과, 가장 높은 직무는 '연구개발', 가장 낮은 직무는 '미디어·홍보' 이며 급여 차이는 600만원 이상 나는 것으로 파악됐다.

22일 커리어 플랫폼 잡플래닛이 고용보험으로부터 수집된 연봉 데이터 142만건을 중앙값 기준으로 분석한 결과, 연구개발 직무의 신입 연봉은 3천43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생산·제조(3천404만원), 영업·제휴(3천317만원), 생산관리·품질관리(3천300만원), 엔지니어링(3천248만원), 개발(3천230만원) 순으로 집계됐다.

반면 미디어·홍보 직무의 신입 연봉은 2천804만원으로 가장 낮은 수준에 머물렀다.

디자인(2천855만원), 마케팅·시장조사(2천880만원), 서비스·고객지원(2천893만원)도 비교적 낮은 초봉 수준을 보였다.

잡플래닛 관계자는 "같은 1년 차라도 초봉 격차가 600만원 넘게 벌어질 수 있다"며 "커리어의 시작점에서 실질적인 의사결정을 도울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연합뉴스)
안익주기자 aij@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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