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특급 유망주, 1군 라커룸 ‘출입 금지’ 가능성…“너무 어려서”
김우중 2025. 7. 22. 16: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의 한 유망주가 한동안 1군 라커룸에 들어설 수 없을 것이란 주장이 나와 눈길을 끌었다. 기대주로 꼽히는 미드필더 맥스 다우먼(16)이 너무 ‘어려서’다.
영국 매체 스포츠 바이블은 22일(한국시간) “아스널의 유망주가 ‘믿기지 않는’ 이유로 이번 시즌 1군 라커룸에 출입할 수 없을 거로 보인다”라고 주장했다.
최근 아스널은 프리시즌 아시아 투어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싱가포르로 향했다. 아스널은 23일 오후 싱가포르에서 AC 밀란(이탈리아)과 맞붙는다. 이어 뉴캐슬, 토트넘, 비야레알 등과의 일정을 앞에 뒀다.
지난 3시즌 연속 리그 준우승에 머문 아스널은 아시아 투어를 대비해 30인의 스쿼드를 편성했다. 눈길을 끄는 건 ‘2009년생’ 유망주 다우먼이다. 기대주로 꼽히는 그는 이미 한동안 1군과 훈련을 함께해 왔으며, 지난 1월 전지훈련 캠프에도 이름을 올린 거로 알려졌다. 앞서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은 그를 두고 ‘엄청난 재능’이라는 호평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매체가 주목한 건 다우먼의 나이다. 매체는 “만약 다우먼이 2025~26시즌 아스널의 1군 경기에 출전할 경우, 그는 동료, 선수들과는 별도로 라커룸을 사용해야 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이는 잉글랜드 축구협회(FA) 가이드라인에 따른 것이다. 매체에 따르면 법적으로 ‘아동’으로 분류되는 만 18세 미만의 선수는 성인 선수와 함께 탈의하지 않는 것이 권장되는 거로 알려졌다.
공교롭게도 아스널이 이같이 다소 황당한 상황을 맞이한 건 처음이 아니다. 매체는 “아르테타 감독은 과거 에단 은와네리(18)가 이 규정으로 인해 라커룸에 출입할 수 없다는 사실을 두고 ‘믿기지 않는다’고 언급한 바 있다”라고 돌아봤다. 다우먼은 오는 12월에야 만 16세가 된다. 만약 시즌 중 1군으로 발탁된다면, 은와네리와 같은 상황을 맞이하게 된다.
한편 다우먼은 지난 2024~25시즌 아스널 유소년팀 소속으로 공식전 23경기 19골 5도움이라는 빼어난 성적을 올렸다.
김우중 기자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폐암 투병’ 이혜영, ‘♥27조 자산가’ 남편과 달달한 입맞춤 “결혼 14주년” - 일간스포츠
- ‘90억 연봉’ 기아 윤석민 “수입 각자 관리…갑질 당하고 싶다” (1호가2) - 일간스포츠
- [TVis] 최필립, 사업가로 성공 “지난해 200억 매출” (‘동상이몽2’)
- 김숙, 구본승과 10월 7일 결혼설에 “매니저 스케줄 확인” (김숙티비) - 일간스포츠
- 성해은, 군살 없는 탄탄 몸매로 완성한 '비키니 여신' 자태 [AI 포토컷] - 일간스포츠
- 한소희, 여름 속에 피어난 몽환적 무드…화보 같은 일상 공개 [AI 포토컷] - 일간스포츠
- ‘지디와 열애설’ 이주연 “남자 더 만나고 싶지 않아” (돌싱포맨) - 일간스포츠
- AOA 출신 신지민, SNS에 근황 공개…청초한 분위기 ‘눈길’ [AI 포토컷] - 일간스포츠
- 군 입대 앞두고도 눈빛 여전…차은우, 빛나는 비주얼 [AI 포토컷] - 일간스포츠
- 현지 매체 주장 “LEE, 입지 줄어들어”…현재로선 잔류 전망 -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