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APEC 에너지장관회의 등 공식 의전 차량 지원
권지예 2025. 7. 22. 15:38

현대자동차그룹이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에너지장관회의’와 ‘청정에너지 및 미션이노베이션장관회의’에 공식 의전 차량을 지원한다.
현대차그룹은 22일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산업통상자원부와 오는 8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15차 APEC 에너지장관회의, 제16차 청정에너지장관회의 및 제10차 미션이노베이션장관회의 차량 지원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동욱 현대차그룹 부사장과 이호현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 등이 참석했다.
현대차그룹은 공식 차량으로 '디 올 뉴 넥쏘' 34대, 'G80' 전동화 모델 12대, 'EV9' 14대,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 3대 등 탄소 배출이 없는 총 63대의 친환경 차량을 제공, 성공적인 장관회의 개최를 위해 각국 주요 인사의 의전 및 행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APEC 에너지장관회의는 8월 27일부터 28일까지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 및 누리마루에서 개최되며, 총 21개 경제체(Economy)가 모여 전력망 인프라 및 에너지 안보 강화, 안정적인 전력공급, AI를 활용한 에너지 혁신 등을 논의한다.
청정에너지 및 미션이노베이션장관회의는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며, 31개 회원국이 참여해 전력전환, 수소 등 미래연료, 에너지와 AI, 탄소저감 기술 등을 주요 의제로 다룬다.
이들 회의에는 약 40여개국 에너지장관 및 정부 대표단을 비롯해 국제기구 주요 인사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3차례의 에너지장관회의 전 후원 차량을 현대차·기아의 수소차 및 전기차 모델로 구성해 지원하며 현대차그룹 친환경 차량의 우수한 상품성을 널리 알리는 한편,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비전을 공유한다는 방침이다.
김동욱 현대차그룹 부사장은 “각국 에너지장관이 한데 모이는 주요 국제행사에 현대차그룹의 수소차와 전기차를 지원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미래 에너지 방향성을 논하는 국제회의 현장에 현대차그룹 친환경 차량을 선보이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현대차그룹의 의지와 비전을 전 세계와 나눌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폐암 투병’ 이혜영, ‘♥27조 자산가’ 남편과 달달한 입맞춤 “결혼 14주년” - 일간스포츠
- ‘90억 연봉’ 기아 윤석민 “수입 각자 관리…갑질 당하고 싶다” (1호가2) - 일간스포츠
- [TVis] 최필립, 사업가로 성공 “지난해 200억 매출” (‘동상이몽2’) - 일간스포츠
- 김숙, 구본승과 10월 7일 결혼설에 “매니저 스케줄 확인” (김숙티비) - 일간스포츠
- 성해은, 군살 없는 탄탄 몸매로 완성한 '비키니 여신' 자태 [AI 포토컷] - 일간스포츠
- 한소희, 여름 속에 피어난 몽환적 무드…화보 같은 일상 공개 [AI 포토컷] - 일간스포츠
- ‘지디와 열애설’ 이주연 “남자 더 만나고 싶지 않아” (돌싱포맨) - 일간스포츠
- AOA 출신 신지민, SNS에 근황 공개…청초한 분위기 ‘눈길’ [AI 포토컷] - 일간스포츠
- 군 입대 앞두고도 눈빛 여전…차은우, 빛나는 비주얼 [AI 포토컷] - 일간스포츠
- 현지 매체 주장 “LEE, 입지 줄어들어”…현재로선 잔류 전망 -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