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태풍 위파, 홍콩과 필리핀 강타…피해 속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6호 태풍 위파가 홍콩과 필리핀을 강타하면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AP통신은 지난 20일 태풍 위파가 홍콩을 거쳐 중국 광둥성에 상륙해 최대 풍속 시속 167㎞의 강풍에 140㎜가 넘는 폭우가 쏟아졌다고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홍콩에서는 최고 등급인 태풍 경보 10호가 발효돼 19시간이나 지속됐다.
필리핀에서는 위파의 영향으로 폭우가 쏟아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6호 태풍 위파가 홍콩과 필리핀을 강타하면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AP통신은 지난 20일 태풍 위파가 홍콩을 거쳐 중국 광둥성에 상륙해 최대 풍속 시속 167㎞의 강풍에 140㎜가 넘는 폭우가 쏟아졌다고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홍콩에서는 최고 등급인 태풍 경보 10호가 발효돼 19시간이나 지속됐다.

RTHK 방송에 따르면 이번 태풍으로 홍콩에서는 최소 400편의 항공편이 운행 중단됐다. 약 8만명의 승객은 공항에 발이 묶였고, 일부 고속철도는 운행을 멈췄다.

필리핀에서는 위파의 영향으로 폭우가 쏟아졌다. 최소 3명이 사망했고, 어린이 2명을 포함한 7명은 실종 상태다. 현지 당국은 홍수와 산사태 등이 발생해 80만명 넘는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한명오 기자 myungou@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코스피 장중 연고점 또 경신…최고치 나스닥 따라 상승세
- [속보] 대통령실, 강선우 임명 강행 수순 “청문보고서 재송부 요청”
- 신입 초봉 ‘이 직무’ 최저…연구개발보다 600만원 낮아
- 오늘 ‘단통법’ 폐지…이통3사 보조금 전쟁 현실화할까?
- ‘일본 우선’ 내건 참정당… 극우 포퓰리즘이 기반
- [단독]지난해 매일 17명의 응급환자 2시간 넘게 길에서 헤맸다
- 막막한 복구, 먹먹한 수색… 산사태 ‘뒷북 경보’ 화 키웠다
- 도쿄에 젝시믹스, 시드니에 안다르… 세계로 향하는 K애슬레저
- 춤추는 그녀들에게 빠졌다… 세계 홀린 ‘월드 오브 스우파’
- 원더걸스 혜림 가족, 서울시 저출생 대책 홍보대사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