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한국은 미국의 현금인출기가 아니다"

방관식 2025. 7. 22.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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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자주통일평화연대, 충남민중행동, 충남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가 22일 충남도청 브리핑룸에서 트럼프행정부의 관세 및 미군 주둔비 압박 규탄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기자회견에서는 ▲김영호 충남자주통일평화연대 대표 ▲이영남 민주노총세종충남본부 통일위원장 ▲이진구 전국농민회 충남도연맹의장 ▲박진용 충남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대표가 발언을 통해 트럼프 행정부를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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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 시민단체 트럼프행정부 규탄

[방관식 기자]

▲ 한국은 미국의 현금인출기가 아니다 충남자주통일평화연대, 충남민중행동, 충남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가 22일 충남도청 브리핑룸에서 트럼프행정부의 관세 및 미군 주둔비 압박 규탄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 방관식

충남자주통일평화연대, 충남민중행동, 충남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가 22일 충남도청 브리핑룸에서 트럼프행정부의 관세 및 미군 주둔비 압박 규탄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기자회견에서는 ▲김영호 충남자주통일평화연대 대표 ▲이영남 민주노총세종충남본부 통일위원장 ▲이진구 전국농민회 충남도연맹의장 ▲박진용 충남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대표가 발언을 통해 트럼프 행정부를 비판했다. 이어 선춘자 진보당충남도당위원장이 기자회견문을 낭독했다.
 기자회견 참석자들이 트럼프행정부의 경제·안보 위협과 관세 협박 주권 무시를 규탄하며 한미 군사훈련 중단, 주한미군 철수를 주장하고 있다.
ⓒ 방관식
미국의 부당한 요구와 주권 침해에 대해 단호하게 반대한다고 밝힌 참석자들은 트럼프 행정부의 경제·안보 위협과 관세 협박 주권 무시를 규탄하며 한미 군사훈련 중단, 주한미군 철수를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7일 모든 한국산 상품에 8월 1일부터 25% 상호관세를 부과한다는 서신을 일방적으로 보냈다. 또한 주한미군 주둔비와 국방비의 증액을 요구해 한국을 비롯한 관련 국가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충청뉴스라인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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