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 지역상권 디지털 전환 지원 업무협약
카카오페이는 함께만드는세상(사회연대은행)과 지역 상권 디지털 인프라 지원 캠페인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양사는 최근 소상공인을 중심으로 인건비 부담 완화를 위해 비대면 주문결제 시스템 도입 수요가 확대돼 협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카카오페이는 지역 상권 디지털 인프라 지원기금 10억원을 함께만드는세상에 지원한다.
지난 1일 'QR 오더 생태계' 구축을 위해 맺은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디지털 인프라 구축 사후관리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카카오페이 비즈니스 솔루션 '사장님 플러스'와 무료 마케팅 기회도 제공한다.
함께만드는세상은 조성된 기금으로 지역 상권 디지털 인프라 지원 캠페인을 총괄하고 디지털 환경 적응에 지원이 필요한 소상공인을 발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지원 대상 소상공인에게는 10만원을 제공한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자영업자들의 운영비 부담을 줄이고 주문부터 결제까지 효율적으로 운영하도록 디지털 인프라 구축을 지원 중"이라며 "디지털 전환 마케팅 활동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카카오페이는 '더 가깝게, 카카오'라는 그룹 상생사업 슬로건에 맞춰 소상공인과 동반성장을 실천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2년 소상공인 상생 기금을 조성한 뒤 '오래오래 함께가게' 캠페인을 통해 소상공인 온·오프라인 판로 및 홍보 지원, 사업역량강화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2023년 전국 소상공인 대상 풍수해보험과 자활기업 대상 코로나19 긴급경영자금을 지원했다. 지난해 추석, 올해 설 명절 기간 영세가맹점 수수료를 면제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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