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이것’ 두 잔, 치매 위험 절반으로 떨어뜨린다 “커피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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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두세 잔씩 말차를 꾸준히 마시면 치매 위험을 낮출 수 있다.
그 결과, 말차를 하루에 두세 잔 섭취한 그룹은 마시지 않은 그룹에 비해 인지 저하 위험이 44% 낮았다.
커피의 경우 하루 한 잔 이상 마신 53세 이상의 참가자에서만 인지 저하 위험이 46%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 결과, 하루 600mL 이상(두세 잔에 해당) 말차를 마시면 치매 발생 위험이 25%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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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병 저널(Journal of Alzheimer’s Disease)’ 저널에 실린 대규모 추적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하루에 말차를 두세 잔 마시는 노인의 치매 발생 위험이 낮았다. 일본 국립암센터 등 주요 공공연구기관 협력 연구팀은 1995년 기준 44~66세 남녀 1155명을 추적 관찰했다. 20년 동안 참가자들의 말차 및 커피 섭취의 빈도와 양을 설문조사 하고, 이들의 인지 능력을 신경심리학적으로 평가했다.
그 결과, 말차를 하루에 두세 잔 섭취한 그룹은 마시지 않은 그룹에 비해 인지 저하 위험이 44% 낮았다. 다만 네 잔 이상부터는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다. 커피의 경우 하루 한 잔 이상 마신 53세 이상의 참가자에서만 인지 저하 위험이 46%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후 일본에서 진행된 또 다른 코호트 관찰 연구에서도 비슷한 결과가 나왔다. 일본 노화 및 치매를 위한 연구 협력체(JPSC-AD) 연구팀은 65세 이상 치매가 없던 일본 무라카미 시 지역 주민 1만3660명을 10년이상 관찰했다. 그 결과, 하루 600mL 이상(두세 잔에 해당) 말차를 마시면 치매 발생 위험이 25%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말차에는 카페인이 함유돼 있어서 카페인에 민감한 사람이라면 주의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말차 한 티스푼당 약 70mg의 카페인이 들었다. 에스프레소 한 샷(30mL 기준 약 65mg)과 비슷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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