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시진핑, 경주 APEC서 정상회담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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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참석해 정상회담을 열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로이터는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중국과의 긴장 관계를 낮추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며 "다만 시 주석은 이 행사(APEC)에 참석할 것이라 밝혔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참석 여부를 고심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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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참석해 정상회담을 열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 정부 관계자는 오는 10월 30일~11월 1일 열리는 APEC 행사 기간에 한국에서 만나거나 그에 앞서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에 방문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21일(현지시간) 밝혔다 .
로이터는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중국과의 긴장 관계를 낮추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며 “다만 시 주석은 이 행사(APEC)에 참석할 것이라 밝혔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참석 여부를 고심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달 5일 시 주석은 전화통화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 부부의 중국 방문을 제안했고 트럼프 대통령도 긍정적으로 답변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11일 동아시아 정상회의(EAS)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할 당시 기자회견을 통해 “양국 정상이 서로 만나고 싶어한다”고 말한 바 있다.
앞서 1월 말 트럼프 대통령은 모든 중국산 제품에 145%의 고율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히며 양국의 긴장 수위를 높였다. 그러나 이후 중국의 희토류 수출 제한을 궁지에 몰린 미국이 반도체 수출 제한이 완화하며 긴장 수위가 점차 낮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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