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원, ‘2025 엔젤-애그리 IR 데이’ 개최…유망 농식품 스타트업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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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지난 18일 서울 코엑스에서 농식품 스타트업을 위한 앤젤 투자설명회 '2025 Angel-Agri IR DAY'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진원이 동남권·대경권 엔젤투자허브와 공동 주관한 것으로, 농식품 분야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을 발굴하고 민간 투자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취지에서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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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부터 후속 투자 상담 연계…민간 유입 통한 성과 확산 기대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지난 18일 서울 코엑스에서 농식품 스타트업을 위한 앤젤 투자설명회 ‘2025 Angel-Agri IR DAY’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진원이 동남권·대경권 엔젤투자허브와 공동 주관한 것으로, 농식품 분야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을 발굴하고 민간 투자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취지에서 기획됐다.
행사는 약 4개월간 진행된 지역 예선과 1대1 투자상담회를 거쳐 최종 선발된 6개 기업이 참가한 결선 IR 형태로 진행됐으며, 스타트업 대표와 투자자, 관계기관 등 85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BNK벤처투자 조재만 상무의 기조 강연(농식품 투자 생태계 및 트렌드)을 시작으로, 본 행사에서는 기업별 투자설명 발표, 심사 및 시상식, 네트워킹 등이 이어졌다. IR 발표는 시장성, 사업화 전략, 투자금 활용계획에 중점을 두고 진행돼 심사위원들의 주목을 받았다.
최우수상은 국산 홉을 이용한 고기능성 음료 농축액을 개발한 하이드로오아시스가 수상했다. 우수상은 진공 숙성 기술을 보유한 에스티리테일(대표 김태성)과 농생명 원료 융합 소재 기업 티웰, 장려상은 굴리, 셀리움랩, 알파75가 각각 수상했다.
심사는 한국엔젤투자협회, 롯데벤처스,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 등 10명의 전문 심사위원이 참여해 기술력, 시장성, 확장 가능성을 종합 평가했다.
농진원은 오는 8월부터 후속 투자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기관의 투자 지원사업과 연계해 실질적인 민간 투자 성과 창출에 나설 계획이다.
전영걸 농진원 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농식품 스타트업이 기술력과 시장성을 겸비하고 있음을 입증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민간 투자를 적극 유도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농식품 기술 성과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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