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패션에 홀렸다” 무신사 오프라인 매장서 中 관광객 거래액 3.5배 증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무신사가 운영하는 오프라인 패션 매장을 방문하는 외국인 고객들이 계속해서 늘고 있는 가운데 중국인 관광객 거래액이 최근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22일 나타났다.
무신사에서 서울 성수동에서 운영하고 있는 오프라인 패션 편집숍 '무신사 스토어 성수@대림창고'의 올해 2분기(4~6월) 중국인 거래액을 합산한 결과 지난 1분기(1~3월)보다 25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무신사 스탠다드에서도 전년 대비 120% 증가
‘K-패션’ 구매 중국인 고객 절반 이상 1020 세대

무신사가 운영하는 오프라인 패션 매장을 방문하는 외국인 고객들이 계속해서 늘고 있는 가운데 중국인 관광객 거래액이 최근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22일 나타났다.
특히 구매자의 절반 이상이 10~20대일 만큼 젊은 중국 관광객들 사이에서 K-패션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무신사에서 서울 성수동에서 운영하고 있는 오프라인 패션 편집숍 ‘무신사 스토어 성수@대림창고’의 올해 2분기(4~6월) 중국인 거래액을 합산한 결과 지난 1분기(1~3월)보다 25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무신사 스토어 성수@대림창고는 2024년 9월에 오픈한 외국인·여성 고객 타깃 매장으로 매월 10만 명 이상이 방문할 만큼 성수동을 대표하는 편집숍으로 자리매김했다.
서울 홍대입구에 위치한 편집숍 ‘무신사 스토어 홍대’에서도 중국인 관광객 거래액이 크게 늘었다. 올해 상반기(1~6월) 무신사 스토어 홍대를 다녀간 중국인 고객의 거래액은 전년 동기간 대비 약 180% 늘었다.
무신사 스토어 성수@대림창고와 무신사 스토어 홍대에서 패션 제품을 구매한 중국인을 연령별로 분류하면 1020 세대가 약 60%에 달한다.
무신사 스토어 오프라인 편집숍에서 상품을 구매한 외국인 고객을 국적별로 살펴보면 100여 개 국가 중에서 중국이 32%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서 일본 고객 비중이 27%로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모던 베이식 캐주얼웨어 브랜드 ‘무신사 스탠다드’ 오프라인 매장에 방문한 중국인 고객 거래액도 올해 큰 폭으로 증가했다.
무신사 스탠다드가 서울에서 운영 중인 외국인 특화 매장(강남·명동·성수·한남·홍대) 5개의 올해 상반기 중국인 관광객 합산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0% 늘었다. 특히 중국인 구매자 중 1020 세대가 40%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무신사 관계자는 “K-패션에 관심이 높은 1020 잘파세대 중국 관광객들이 서울에서 가장 유행하는 패션 트렌드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무신사 편집숍을 계속해서 찾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성수, 홍대, 명동 등에 이어 강남을 비롯한 서울 주요 지역에 추가로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하여 글로벌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K-패션을 널리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우파 개딸 만들겠다"는 전한길에 국민의힘 여진 계속…당 안팎 시각은
- [인터뷰] 안철수 "내 얼굴로 지선 치르면 더 많은 당선…총선 이길 기반 만들 수 있다"
- "속옷 수준으로 생방송…" 10세 연하남 만나는 女리포터의 과감한 노출
- 이진숙 낙마에도…이재명 정부 1기 내각, 인선 속도·기조 흔들림 없다
- 풀빌라에 한국男 득실…19명이 단체로 저지르던 짓
- [중동 전쟁] 트럼프 "이란과 휴전 연장 원하지 않아…더 훌륭한 합의 이끌어낼 것"
- [현장 ①] "잘 알고 있다" "마저 하셔야지"…김진태, 주문진서 확인한 '안방 인지도'
- 송언석 "깃털보다 가벼운 SNS 정치…李, '장특공 폐지 추진않겠다' 선언하라"
- 지수 측 선 그었는데…‘월간남친’ 크레딧 논란에 넷플릭스 “표기 오류로 수정”
- ‘돌아온 좌승사자’ 벤자민, 두산 구세주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