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희, '30년 절친' 조혜련 자랑…"어버이날 용돈+단골 식당 선결제" (같이 삽시다)[전일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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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희가 30년 동안 우정을 이어온 조혜련을 자랑했다.
이날 홍진희는 "그 당시에 (조혜련이) 나 생각해서 '언니는 돈도 안 벌면서 뭐 먹고 살아?'라고 그랬는데 (내가) 자존심은 있어서 '얘. 나 돈 줄 거 아니면 그런 얘기 물어보는 거 아니다'라고 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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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문채영 기자) 홍진희가 30년 동안 우정을 이어온 조혜련을 자랑했다.
21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는 조혜련이 출연했다.
이날 홍진희는 "그 당시에 (조혜련이) 나 생각해서 '언니는 돈도 안 벌면서 뭐 먹고 살아?'라고 그랬는데 (내가) 자존심은 있어서 '얘. 나 돈 줄 거 아니면 그런 얘기 물어보는 거 아니다'라고 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조혜련은 "그래서 물어보려고 돈을 줬다"라며 농담을 했다.

홍진희는 "그래서 얘가 요즘에 나 어버이날이라고 용돈도 준다. 또 생일이라고 언니 맛있는 거 사 먹으라고 내 단골집에 얘가 돈을 입금 시켜놨다. 얼마라고는 얘기를 안 하겠다"라며 조혜련에 감사를 표했다. 조혜련은 "안줏값이다. 몇 달 치 안줏값. 한 50만 원?"이라며 쿨하게 금액을 공개했다.
또 홍진희는 "사우나 한증막에서 (조혜련과) 만났다"라고 밝혔다. 조혜련은 "(수건을) 둘러쓰고 있었다. 얼굴을 다 가리고 있는데 많이 보던 타투가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홍진희는 "이 타투는 얘랑 나랑 외국에서 같이 했다"라며 우정 타투임을 설명했다.

조혜련은 "나는 그때 '라이온 킹' 한창 유행할 때라 '라이온 킹' 어린 버전을 해달라고 했다. '라이온 킹'은 색깔이 들어가야 한다. (바늘이) 갔던 델 다시 오니까 죽을 것 같았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또 "(홍진희가) '혜련아. 이제 머리했다. 꼬리만 하면 돼'라더라. 결국 꼬리는 색깔을 못 넣었다. 나머지는 칼라인데 꼬리는 흑백이다. 26년이 돼서 늙은 쥐가 됐다. 꼬리는 축 처졌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2TV 방송화면
문채영 기자 chaeyoung20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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