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비 쇼’ 아들 테오, 카리브해 연안 떠내려가 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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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1980~1999년대 방영돼 인기를 끌었던 미 시트콤 '코스비 쇼'에서 '테오'역을 맡았던 말콤-자말 워너(54)가 카리브해 연안 해변에서 익사했다.
워너는 현장에 있던 사람들에 의해 구조됐지만, 소방당국이 도착했을 때 이미 숨을 거둔 상태였다.
워너는 1984년∼1992년 미국 NBC 방송에서 인기리에 방영된 시트콤 '코스비 쇼'에서 빌 코스비의 10대 아들 '테오 헉스터블'로 출연해 유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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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1980~1999년대 방영돼 인기를 끌었던 미 시트콤 ‘코스비 쇼’에서 ‘테오’역을 맡았던 말콤-자말 워너(54)가 카리브해 연안 해변에서 익사했다.
로이터 통신은 코스타리카 경찰 당국은 워너가 지난 20일 오후 코스타리카 카리브해 코클레스 해변에서 익사했다고 2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당시 워너는 수영을 하다 이안류에 휩쓸려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진다. 워너는 현장에 있던 사람들에 의해 구조됐지만, 소방당국이 도착했을 때 이미 숨을 거둔 상태였다. 워너는 가족들과 휴가를 즐기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워너는 1984년∼1992년 미국 NBC 방송에서 인기리에 방영된 시트콤 ‘코스비 쇼’에서 빌 코스비의 10대 아들 ‘테오 헉스터블’로 출연해 유명해졌다. 성공한 흑인 가족의 일상을 그린 작품은 한국에서 ‘코스비 가족 만세’로 방영돼 큰 인기를 끌었다.
워너는 이 역할로 1986년 에미상 코미디 부문 남우조연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이후 다수의 시트콤 등에 출연했다.
한명오 기자 myungou@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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