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 영입' 리버풀, '총액 1470억' 넥스트 앙리 영입도 성공... 6년 장기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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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이 올 여름 네 번째 '빅 영입'을 성사시켰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1일(한국시간) "리버풀은 아인트라흐트프랑크푸르트로부터 7,900만 파운드(약 1,474억 원)에 위고 에키티케를 영입하기로 합의했다"라며" 에키티케는 화요일에 영국에 도착해 메디컬 테스트를 받고 6년 계약을 마무리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보도했다.
리버풀은 올 여름 폭풍 영입 행보를 보이고 있다.
리버풀은 이런 점을 다각도로 고려해 에키티케 영입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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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윤효용 기자= 리버풀이 올 여름 네 번째 '빅 영입'을 성사시켰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1일(한국시간) "리버풀은 아인트라흐트프랑크푸르트로부터 7,900만 파운드(약 1,474억 원)에 위고 에키티케를 영입하기로 합의했다"라며" 에키티케는 화요일에 영국에 도착해 메디컬 테스트를 받고 6년 계약을 마무리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보도했다.
이적료는 6,900만 파운드(약 1,288억 원)에 1,000만 파운드(약 186억 원)의 추가 조항으로 구성됐다. 앞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최고 이적료로 리버풀 유니폼을 입은 플로리안 비르츠와 마찬가지로 에키티케의 보너스 대부분은 우승에 기여해야 발동된다. 실제로 달성되더라도 리버풀이 기분 좋게 낼 수 있는 금액이다.
리버풀은 올 여름 폭풍 영입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 시즌 아르네 슬롯 체제에서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했지만 다음 시즌 더 많은 트로피에 도전하기 위해 대대적인 투자를 감행했다. 독일 최고의 유망주 비르츠를 포함해 밀로스 케르케즈, 제레미 프림퐁이 새롭게 합류했다.

이어 노린 게 스트라이커였다. 당초 뉴캐슬유나이티드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알렉산더 이사크 영입을 추진했지만 뉴캐슬의 강한 반발에 부딪혀 영입에 실패했다. 이후 에키티케가 레이더에 포착됐고, 거액의 이적료를 내며 영입에 성공했다.
프랑스 출신인 에키티케는 190cm의 큰 키에도 상당히 민첩하고 전방에서 왕성하게 움직이는 유형의 선수다. 측면으로 이동해 상대 수비 라인을 무너뜨리는 모습도 보여준다. 일대일 돌파와 공간 활용 능력도 뛰어나 리버풀의 공격 축구에 잘 맞는 선수다.
리버풀의 최전방 공격수인 다르윈 누녜스는 다소 투박하고 결정력이 떨어지는 선수다. 에키티케가 합류하면 모하메드 살라, 코디 학포 등 기존 선수들과 함께 더욱 유기적으로 움직이며 파괴력을 높일 수 있다. 또한 23세로 상당히 어리기 때문에 향후 투자금 회수도 용이하다. 리버풀은 이런 점을 다각도로 고려해 에키티케 영입을 확정했다. 에키티케 역시 프리미어리그 진출을 열망하고 있었기에 이적이 쉽게 이루어질 수 있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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