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그치자마자 동해안 폭염과 열대야 이어져

김인성 2025. 7. 21.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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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그치자마자 폭염이 시작되며
동해안을 중심으로 낮에는 무더위가
밤에는 열대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삼척 35.7도, 강릉 35.3도,
동해 35.1도 등 동해안 대부분 지역이
35도 안팎을 넘나들었고,
춘천 32.8도, 원주는 31.6도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밤 사이 강릉의 최저기온이 26도를 보이며
열대야가 나타난 가운데,
오늘 밤부터 내일 오전 사이 일부 동해안에
열대야가 다시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영서 내륙과 산지에는
모레까지 소나기가 내리겠지만
영동지역에는 소나기도 없이 이달 말까지 맑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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