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파도에 휩쓸린 초등학생 3명...시민들이 구했다

함광렬 기자 2025. 7. 21.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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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파도에 휩쓸린 초등학생 3명이 시민들의 신속한 대처로 무사히 구조됐다.

119가 도착하기 전, 인근에 있던 시민 4명이 구명환을 이용해 구조활동을 펼쳤다.

시민들에 의해 구조된 어린이들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소방당국은 구조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유공 표창을 수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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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쇠소깍 해상에서 파도에 휩쓸린 초등학생 3명을 시민들이 구조했다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제주에서 파도에 휩쓸린 초등학생 3명이 시민들의 신속한 대처로 무사히 구조됐다.

21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20일 낮 12시 58분쯤 서귀포시 하효동 쇠소깍 해변에서 초등학생 3명이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어린이들은 쇠소깍 앞바다에서 물놀이를 하던 중 수심이 갑자기 깊어져 파도에 휩쓸려 나간 것으로 전해졌다.

119가 도착하기 전, 인근에 있던 시민 4명이 구명환을 이용해 구조활동을 펼쳤다. 시민들에 의해 구조된 어린이들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소방당국은 구조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유공 표창을 수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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