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아치기 되찾은 구자욱, '여름 삼성'의 반격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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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KBO리그 개막 이후 기대에 미치지 못하던 삼성 라이온즈의 프랜차이즈 스타 구자욱이 최근 불방망이를 휘두르며 팀의 반등을 이끌고 있다.
구자욱은 시즌 초반 부상과 타격 슬럼프가 겹치며 타율이 0.173까지 떨어졌지만 6월 11일 4안타 경기(KIA 상대)를 기점으로 타격감을 끌어올리기 시작했다.
올시즌 구자욱은 총 88경기에 출장해 타율 0.302, 홈런 13개, 56타점, 출루율 0.368, OPS 0.870 WAR(승리기여도) 2.54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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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비리포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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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 들어 맹타를 터뜨리고 있는 삼성 구자욱 |
| ⓒ 삼성라이온즈 |
구자욱은 시즌 초반 부상과 타격 슬럼프가 겹치며 타율이 0.173까지 떨어졌지만 6월 11일 4안타 경기(KIA 상대)를 기점으로 타격감을 끌어올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지난 20일 키움 히어로즈 경기에서도 4안타를 터뜨리며 마침내 시즌 3할 타율(0.302)을 회복했다. 삼성 타선의 중심인 구자욱의 최근 반등은 단순한 개인 성적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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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플레이오프에서 주루 중 무릎 부상을 당했던 구자욱 |
| ⓒ 삼성라이온즈 |
7월 10경기에서 타율 0.526(38타수 20안타), 2홈런, OPS 1.295로 지난 시즌 이상의 타격 생산력을 보이며 팀 타선에 확실한 불씨를 지폈다. 올시즌 구자욱은 총 88경기에 출장해 타율 0.302, 홈런 13개, 56타점, 출루율 0.368, OPS 0.870 WAR(승리기여도) 2.54를 기록하고 있다. 구자욱이 살아나자 그간 중심타선에서 고군분투하던 홈런 1위(31개) 디아즈의 위력도 한층 배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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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홈런 선두 디아즈와 최근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는 구자욱 |
| ⓒ 삼성라이온즈 |
올시즌 반등에 성공한 구자욱은 '클래스는 영원하다'는 명언을 직접 입증하고 있다. 구자욱이 부활하며 타선의 힘이 강력해진 삼성은 에이스 원태인까지 3주 만에 복귀하며 상위권 도약을 노린다. 지난해 한국시리즈 무대에 오르며 정상을 노렸던 삼성이 투타 에이스의 활약을 통해 리그 후반기 판도를 바꿀 수 있을지 주목된다.
[관련 기사] KBO리그 덮친 불청객... '햄스트링 부상', 왜 반복될까?
[기록 참조: 야구기록실 케이비리포트(KBReport), KBO기록실]
덧붙이는 글 | (글: 민상현 / 김정학 기자) 프로야구 객원기자 지원하기[ kbreport@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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