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근 제주시장, 구좌지역 당근 파종상황 현장 점검

원성심 기자 2025. 7. 2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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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근 제주시장은 21일 구좌읍 지역을 방문해 당근 파종 현장 상황 등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본격적인 당근 파종 시기를 앞두고 구좌지역 대표 농산물인 당근의 파종 동향을 직접 점검하고, 향후 농가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시장은 평대리 소재 당근 재배 농가를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한 데 이어 구좌농협을 찾아 유통처리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며 당근 수급 안정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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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근 제주시장은 21일 구좌읍 지역을 방문해 당근 파종 현장 상황 등을 점검했다.

제주시에 따르면, 올해 구좌지역 당근 재배면적은 1367ha로 전년 대비 약 3% 이상 증가했으며, 이는 도 전체 재배면적의 92%를 차지한다. 최근 3년간 가격 호조로 인해 동부로는 동복리, 서부로는 대정읍까지 재배가 확대되고 있어 실제 파종 면적은 해마다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본격 파종은 이달 말부터 시작되나, 일부 농가는 조기 파종에 돌입했다. 특히 콩·감자 재배면적이 줄어들면서 당근으로의 작목 전환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이번 방문은 본격적인 당근 파종 시기를 앞두고 구좌지역 대표 농산물인 당근의 파종 동향을 직접 점검하고, 향후 농가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방문에는 김수미 동부농업기술센터소장, 고성종 사단법인 제주당근연합회 부회장, 윤민 구좌농협조합장을 비롯해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김 시장은 평대리 소재 당근 재배 농가를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한 데 이어 구좌농협을 찾아 유통처리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며 당근 수급 안정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김 시장은 "최근 몇 년간 재배면적 확대에 따른 수급 불균형 우려가 커지고 있어 체계적인 수급관리 대책이 시급한 상황"이라며, "제주 당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농가지원 방안을 신속히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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