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회복 소비쿠폰 첫 날…경기·서울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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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 첫 날 신청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1일 낮 12시 기준 전체 신청자는 415만4846명으로 집계됐다.
이들 5개 지역이 전체 신청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등 대도시 집중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경기도의 경우 전체 신청자 중 96.5%인 107만5593명이 온라인을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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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액 5060억원 돌파…지급 대상자 8.2% 신청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 첫 날 신청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1일 낮 12시 기준 전체 신청자는 415만4846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지급대상자 대비 8.21%에 해당하는 수치다. 신청 총액은 5060억7067만 원으로 파악됐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기도가 111만4494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신청자를 기록했다. 이어 서울 73만9747명, 경남 26만8645명, 부산 26만8119명, 경북 20만2753명 순으로 신청자가 많았다. 이들 5개 지역이 전체 신청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등 대도시 집중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특이한 점은 세종특별자치시 신청률이 9.13%로 전국 최고를 기록했다는 점이다. 지급대상자 대비 신청비율은 광주(8.77%), 대전(8.77%), 대구(8.80%) 등 중대형 도시에서도 비교적 높은 수치를 보였다. 반면 전남은 신청률이 7.17%에 그쳐 전국에서 가장 낮았다. 강원(7.71%)과 인천(7.98%) 등도 전국 평균에 미치지 못했다.
신청 방식은 온라인이 압도적으로 우세했다. 경기도의 경우 전체 신청자 중 96.5%인 107만5593명이 온라인을 이용했다. 오프라인 신청은 약 3만6339명에 그쳤다. 대다수 지역에서 온라인 신청 비율이 90%를 상회하며, 비대면 정책의 실효성이 부각됐다.
행안부 관계자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온라인을 통한 접근성이 대부분 지역에서 잘 작동하고 있다”며 “지급 대상자 누락 방지와 신청 편의성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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