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강댐 대규모 방류... 사천 바다 '쓰레기'로 몸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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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등 상류지역 극한호우로 남강댐이 사흘간 대규모 방류를 하면서 사천만 일대가 쓰레기와 부유물로 뒤덮였다.
수자원공사 남강댐지사에 따르면 남강댐은 지난 17일 밤부터 21일 새벽까지 초당 최대 3250톤의 물을 가화천을 통해 사천만으로 방류했다.
한 어촌계 관계자는 "5년 전에도 이정도까지는 아니었다. 심해도 너무 심하다"며 "기본적으로 위에서 거르는 (부유물과 쓰레기를) 망이 제대로 안 돼 있기 때문에 사천이 이렇게 피해를 보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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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사천 강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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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리산 등 상류지역 극한호우로 남강댐이 사흘간 대규모 방류를 하면서 사천만 일대가 쓰레기와 부유물로 뒤덮였다. |
| ⓒ 뉴스사천 |
수자원공사 남강댐지사에 따르면 남강댐은 지난 17일 밤부터 21일 새벽까지 초당 최대 3250톤의 물을 가화천을 통해 사천만으로 방류했다. 약 81시간 동안 6억 9400만 톤의 민물이 사천만으로 쏟아진 것. 남강댐은 한때 초당 5460톤 이내 방류를 예고했으나, 초당 3250톤을 넘기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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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강댐 사천시 항포구 마다 부유물과 쓰레기가 가득 쌓였다. |
| ⓒ 뉴스사천 |
다른 어민은 "남강댐 방류 현장에 가봤더니, 부유물을 막기 위한 펜스 등이 다 터졌더라"며 "충분히 대비하지 못한 수자원공사의 책임이 크다"고 성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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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톳빛 흙탕물로 변한 사천만. |
| ⓒ 뉴스사천 |
어민들은 이번 피해가 5년 전보다 더 심각하다고 입을 모은다. 한 어촌계 관계자는 "5년 전에도 이정도까지는 아니었다. 심해도 너무 심하다"며 "기본적으로 위에서 거르는 (부유물과 쓰레기를) 망이 제대로 안 돼 있기 때문에 사천이 이렇게 피해를 보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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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천 바다에 쓰레기가 긴 띠를 이뤄 떠다니고 있다. |
| ⓒ 뉴스사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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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리산 등 상류지역 극한호우로 남강댐이 사흘간 대규모 방류를 하면서 사천만 일대가 쓰레기와 부유물로 뒤덮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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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리산 등 상류지역 극한호우로 남강댐이 사흘간 대규모 방류를 하면서 사천만 일대가 쓰레기와 부유물로 뒤덮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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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리산 등 상류지역 극한호우로 남강댐이 사흘간 대규모 방류를 하면서 사천만 일대가 쓰레기와 부유물로 뒤덮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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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리산 등 상류지역 극한호우로 남강댐이 사흘간 대규모 방류를 하면서 사천만 일대가 쓰레기와 부유물로 뒤덮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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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리산 등 상류지역 극한호우로 남강댐이 사흘간 대규모 방류를 하면서 사천만 일대가 쓰레기와 부유물로 뒤덮였다. |
| ⓒ 뉴스사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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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리산 등 상류지역 극한호우로 남강댐이 사흘간 대규모 방류를 하면서 사천만 일대가 쓰레기와 부유물로 뒤덮였다. |
| ⓒ 뉴스사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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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리산 등 상류지역 극한호우로 남강댐이 사흘간 대규모 방류를 하면서 사천만 일대가 쓰레기와 부유물로 뒤덮였다. |
| ⓒ 뉴스사천 |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뉴스사천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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