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이미도, '초1맘' 되고 찾아온 우울감…"계속 이렇게 살아야 하나" (우아한 미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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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미도가 육아 고충을 털어놨다.
이미도는 "아들이 지금 (초등학교) 1학년이다. 입학하고 나서 한 한 달 정도는 엄청 긴장하면서 지냈다. 한 달 뒤에 우울감이 왔다. '나 이제 계속 이렇게 살아야 하는건가'"라며 육아 고충을 털어놨다.
이어 이미도는 "세 달째 되니까 적응이 되더라. 수업 끝나고 방과후 좀 깔고 애가 한 3시 정도에 오면 합기도 보내고 수학 학원 하루 보내고 이렇게 제가 시간표를 쫙 짜놨다. 나쁘지 않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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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우선미 기자) 배우 이미도가 육아 고충을 털어놨다.
21일 유튜브 채널 '우아한 미도씨'에는 '여름방학 시작! 초1맘.. 저 어떡하나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아들의 등교를 마친 이미도는 "드디어 (학교에) 보냈다. 아침마다 아이 뭐 먹여야 할지 너무 고민이다. 양식을 좋아해서 연어 구워주거나 빵에 잼을 발라주거나 그런 식으로 주는데 아침마다 정말 고민이다"라고 털어놨다.
이미도는 "아들이 지금 (초등학교) 1학년이다. 입학하고 나서 한 한 달 정도는 엄청 긴장하면서 지냈다. 한 달 뒤에 우울감이 왔다. '나 이제 계속 이렇게 살아야 하는건가'"라며 육아 고충을 털어놨다.

이어 이미도는 "세 달째 되니까 적응이 되더라. 수업 끝나고 방과후 좀 깔고 애가 한 3시 정도에 오면 합기도 보내고 수학 학원 하루 보내고 이렇게 제가 시간표를 쫙 짜놨다. 나쁘지 않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미도는 이후 세달 반 뒤 학교에서 방과후를 다시 신청하라고 했다며 "방과후는 대학교 때 수강 신청하듯이 선착순이다. 이거 만약 놓치면 애가 12시 반~1시 반에 오는 거다. 그래서 제가 목숨 걸고 수강 신청을 했다"라고 밝혔다.
특히 이미도는 "다행히 (방과후 신청이) 원하는 건 다 되긴 했는데 오늘도 2시 20분에 온다. 근데 한 달 반 뒤에 방학이다. 여름 방학은 짧다더라. 3주~4주 된다더라"라며 여름 방학을 어떻게 보내면 되는지에 관한 고민을 털어놨다.
사진=유튜브 '우아한 미도씨'
우선미 기자 sunmi01071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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