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콘텐츠 창작가” 충북 AI미디어센터 개소

홍성헌 2025. 7. 21. 15: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도는 21일 KTX오송역 오송선하마루에서 충북 AI미디어센터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 센터는 AI기술을 활용해 콘텐츠 제작·유통·교육·일자리 지원을 통합 제공하는 충북 최초의AI영상 콘텐츠 창작 거점이다.

김영환 지사는 "AI 시대에 누구나 콘텐츠 창작자가 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충북의 역할이며 이번 AI미디어센터 출범은 그 시작"이라며 "충북이 AI문화콘텐츠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통·교육 등 AI 영상 창작 거점
아동만화가 서정은 작가도 제작


충북도는 21일 KTX오송역 오송선하마루에서 충북 AI미디어센터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 센터는 AI기술을 활용해 콘텐츠 제작·유통·교육·일자리 지원을 통합 제공하는 충북 최초의AI영상 콘텐츠 창작 거점이다. 누구나 AI 영상·드라마 등을 창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동만화가 서정은 작가가 AI미디어센터장을 맡았다. 서 작가는 충북을 소재로 다양한 AI 창작물 제작에 참여하고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특강과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 센터는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주관해 생성형 AI 기반 콘텐츠 제작을 위한 전문 스튜디오 조성, AI 디미어 일자리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생성형 AI 기반 웹툰·영화·방송·애니메이션·음악 등 AI 영상 창작 실무교육 프로그램을 통한 콘텐츠 제작 실습을 제공하고 AI로 제작된 웹툰, 숏폼 드라마, 인스타툰 등으로 확장된 콘텐츠는 향후 글로벌 진출도 돕는다.

김영환 지사는 “AI 시대에 누구나 콘텐츠 창작자가 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충북의 역할이며 이번 AI미디어센터 출범은 그 시작”이라며 “충북이 AI문화콘텐츠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전했다.

오송선하마루는 오송역 고가선로 아래 공간을 활용한 전시·홍보 시설이다. 최대 34명을 수용 가능한 대회의실 1곳을 비롯해 중회의실 3곳, 소회의실 1곳 등 5곳의 회의실이 마련됐다. 철도 이용객의 휴게공간과 관광지를 홍보하는 공간도 조성됐다. 소규모 전시나 워크숍 개최 등이 가능하고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청주=홍성헌 기자 adhong@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