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아산병원 이유진 교수, "해파리 쏘이면 바닷물 세척하고 식초 사용 안 돼"

배연환 2025. 7. 21.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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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아산병원 이유진 교수, 사진 속 해파리 사진

강릉아산병원 응급의학과 이유진 교수는
해파리에 쏘였을 경우 바닷물로 세척하고
식초 사용은 안 된다고 조언했습니다.

이 교수는 최근 빈번한 해파리 쏘임 시
쏘인 부위는 생수나 수돗물이 아닌
바닷물로 씻어내야 하며 촉수가 남아 있으면
신용카드 같은 플라스틱 도구로 제거하고
증상이 지속될 경우 병원 진료를 권유했습니다.

더운 날 야외 활동 시 의식이 흐려지고
피부가 뜨거워지며 땀이 나지 않을 때는
열사병을 의심해야 하는데
환자가 발생하면 119에 신고하는 한편
그늘지고 시원한 장소로 옮겨 체온을 낮춰주되
의식이 없는 환자에게 물과 음료를
강제로 마시게 하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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