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공공산후조리원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이상권 2025. 7. 21.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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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는 '공공산후조리원 건립공사 설계공모' 당선작을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공모에 접수된 18개의 작품에 대해 공간 배치와 동선의 실용성 및 효율성, 주변 경관과의 조화, 산모와 영유아의 안전 및 위생 등 다각도의 심사 기준을 적용해 공공산후조리원의 기능과 특징을 잘 살린 건축사사무소 해윰, 디오프레즌트 건축사사무소의 공동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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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공공산후조리원 설계공모 당선작. 안성시제공

경기 안성시는 ‘공공산후조리원 건립공사 설계공모’ 당선작을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은 김보라 시장의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지난 2023년 경기도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추진 중이다.

공공산후조리원은 옥산동 424-3번지 일원으로 지하 1층에서 지상 4층, 연면적 약 1820㎡ 규모로 16개의 산모실과 신생아실, 산모를 위한 황토방, 마사지실 등으로 구성되며 내년 착공,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총공사비 약 138억원을 투입한다.

시는 공모에 접수된 18개의 작품에 대해 공간 배치와 동선의 실용성 및 효율성, 주변 경관과의 조화, 산모와 영유아의 안전 및 위생 등 다각도의 심사 기준을 적용해 공공산후조리원의 기능과 특징을 잘 살린 건축사사무소 해윰, 디오프레즌트 건축사사무소의 공동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시는 당선작을 토대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상권 기자 leesg2560@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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