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최음제' 논란에 결국…"팬에 직접 사과, 언행 신중할 것"
김은빈 2025. 7. 21. 13:11

배우 하정우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별명을 지어달라고 요청한 팬에게 부적절한 댓글을 달았다는 지적이 나오자 사과했다.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는 21일 입장문을 내고 "당사 아티스트의 SNS와 관련해 불편하셨을 당사자분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배우 또한 팬분께 직접 사과의 연락을 드리고 이야기를 나눴다"며 "앞으로 팬분과의 소통에서 언행에 더욱 신중하고 주의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하정우는 자신의 SNS에서 최씨 성을 가진 한 팬이 '별명을 지어달라'고 요청하자 댓글로 "최음제"라고 남겼다. 최음제는 성욕이 항진되게 하는 약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하정우는 문제의 댓글을 삭제한 상태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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