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민 "강준욱 국민통합비서관 매우 부적절, 통합에도 원칙은 있어야"

박정호 2025. 7. 21.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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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박정호의 핫스팟> 인터뷰..."외환 혐의 윤석열,이번에는 강제구인될 것"

[박정호 기자]

※ 내용 인용할 때 오마이TV <박정호의 핫스팟>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채해병 특검 개신교 압수수색, 혐의 입증에 자신감 있다는 것"
"'종교인 수사 각별히 절제해야' 민주당 논평은 원론적 입장"
"이기훈 영장심사날 도주? 이걸로 범죄 거의 소명된 것"
"윤석열 간수치 5배? 구속 필요성 본인이 어필"
"국민의힘 의원 체포동의안 표결? 불체포특권 포기했던데..."
"'돈 풀리면 부동산 오른다'? 토지거래허가구역이나 함부로 해제마라"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1일 오마이TV <박정호의 핫스팟>에 출연해 강준욱 대통령실 국민통합비서관이 임명 전 저서에서 12·3 비상계엄에 대해 '정부가 일 할 수 없을 지경으로 손발을 묶는 의회 다수당의 횡포를 참을 수 없어 실행한 체계적 행동' '대통령의 권한인 계엄 선포를 내란으로 몰아가는 행위는 여론 선동' 등의 주장을 한 것에 대해 "매우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통합에도 원칙은 있고 기준은 있어야 된다"며 "그 원칙과 기준으로 대표적으로 내세울 수 있는 것은 12월 3일 계엄의 문제성에 대한 인정, 인식일 거 같은데 그런 관점에서 보면 강 비서관은 국민통합비서관으로 매우 부적절하다"고 말했다.

이어 박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통합에 대한 질문을 받았을 때 통합이라고 해서 아무런 원칙도 없고 기준도 없는 것을 통합이라고 부르긴 어렵다라고 얘기했다"며 "그러면서 그 기준으로 얘기했던 게 12월 3일 계엄, 내란까지 무시하는 그런 통합은 아니다라고 얘기를 했기 때문에 적절한 선에서의 조치가 있지 않을까"라고 내다봤다.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오마이TV <박정호의 핫스팟>에 출연해 3대 특검 수사 상황에 대해 분석했다.
ⓒ 오마이TV
[박정호의 핫스팟+박주민+박지희] 윤건희 의혹, 집사+마약 게이트 이어 삼부토건 부회장 도주까지…"영화도 이러면 욕먹어"

■ 방송 : 오마이TV <박정호의 핫스팟> (9:00~10:00)
■ 진행 : 박정호 오마이TV 기자, 박지희 아나운서
■ 대담 :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 박정호 > 박정호의 핫스팟 월요일은 박 남매가 함께합니다. 민주당 박주민 의원, 박지희 아나운서 함께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 박주민 > 네. 안녕하십니까.

◎ 박지희 > 네. 안녕하세요.

◎ 박정호 > 아 저희가 사실은 월요일 힘차게 시작을 해야 되는데 수해 피해가 너무나 커가지고 마음이 무겁습니다. 인명 피해도 발생했기 때문에. 어떻게 이런 일이 매년 반복되는가라는 자괴감도 들기도 하고 여러 가지 걱정이 되는데요. 의원님께서도 이번에 수해 피해 현장 보시면서 너무나 마음이 아팠을 것 같아요.

◎ 박주민 > 사실 굉장히 많은 피해가 났어요. 비가 한 200년 만에 이 정도의 비가 왔다는 거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피해가 컸는데. 아 근데 어떻게 보면 예산 이런 데는 비가 왔다 하면 피해를 많이 입으셔서 자주 듣는 일이 또 반복되고 또 반복되고 그래서 근본적인 대책이 좀 필요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도 좀 해보게 됩니다.

◎ 박정호 > 그러게요. 박지희 아나운서도 주말에 뉴스 보면서 비 많이 오는 소식에 걱정 많이 했을 것 같아요.

◎ 박지희 > 네 그렇습니다. 사실 미리미리 대비를 할 만큼 하셨을 텐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피할 수 없이 안타까운 일을 또 겪게 되는 게 너무 안타깝고 이게 매년 반복되는 거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이거를 이제 항상 좀 조심하면서 같이 좀 더 단단하게 대비를 해나가야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좀 들었습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도 국회나 정부에서도 많이 지원이나 대비를 같이 해주셨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좀 했네요.

◎ 박주민 > 기후가 좀 바뀐 것 같아요. 예전처럼 사계절이 뚜렷하고, 장마라고 불리는 2주간의 집중적인 비가 내리고 이런 건 아닌 것 같아요. 굉장히 계절 구분이 없어졌고 우기라고 부를 정도로 비가 오는 기간이 길어졌고 또 그런 기간에는 갑자기 집중적인 호우가 내리는 경우들이 생겨서 기후 자체가 과거의 어떤 모습과는 많이 달라진 것 같고. 그런 바뀐 기후에 적응하는 또는 대비하는 대책들이 수립돼야 될 것 같다. 예전처럼 생각하면 안 될 것 같다 이런 느낌이 드는 상황입니다.

◎ 박정호 > 어제 김민석 총리가 광주 수해 현장도 방문했었고 여야 지도부도 일제히 수해 현장을 찾아서 피해 복구를 위한 총력 대응을 강조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민주당 의원들이 충남 예산 수해 복구 현장으로 갔습니다. 이 현장 그림 들어오는 데로 여러분께 전달해 드리고요. 아 지금 현장 모습입니다. 여기서 최고위도 진행이 되고 그럴 예정인데요 이 현장 모습 오마이TV가 여러분께 생생하게 생중계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의원님은 오늘 뭐 중요한 일정이 있어서 현장에 못 가셨다고 들었는데.

◎ 박주민 > 아무래도 저희는 지난주 금요일날 보건복지부 장관 인사청문회를 마쳤고 청문 관련된 기한 마감이 수요일입니다. 어찌 됐든 청문 보고서를 오늘 또는 늦어도 내일 정도에는 채택하는 것이 순리에 맞고 법적 절차에 맞기 때문에 상임위가 오늘 또는 내일 열릴 수도 있는 상황, 열려야 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저희 보건복지위원들은 수해 복구 현장에 동참하지 못했습니다.

◎ 박정호 > 정은경 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 문제 때문에 지금 대기를 하고 있다. 지난주에 청문회, 잠깐 짚고 넘어가면 어떠셨습니까. 제가 봤을 땐 정은경 후보자 그동안 들리는 얘기는 주식 때문에 큰일 난다 이런 얘기도 있었는데 전혀 아무 문제가 없었어요.

◎ 박주민 > 실제로 주식 관련된 쟁점들은 거의 대부분 클리어 됐어요. 농지법 부분에 대해서는 이제 법 위반이냐 아니냐 이런 얘기는 있었지만 본인이 충실하게 소명했을 뿐만 아니라 미흡하게 보이는 부분에 대해서는 유감 표명을 하면서 다른 어떤 청문회 또 다른 어떤 후보자들에 비하면 상당히 많은 논점들이 해소된 그런 청문회였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 박정호 > 네. 그에 따른, 인사청문회에 따른 경과보고서 어떻게 채택이 될지 지켜보겠습니다.

◎ 박주민 > 거의 잘 해결되고 다 잘 끝나가는데 마지막에 그냥 나가시더라고요 국민의힘 의원님들은.

◎ 박정호 > 왜 나가셨을까요. 국민의힘 의원님들은.

◎ 박주민 > 그냥 나가야 돼서 나가신 거 아닐까. 하하하.

◎ 박정호 > 뭔가 파행 분위기, 파행 그림을 만들려고 그런지 모르겠지만.

◎ 박주민 > 약간 좀 답답한 상황이었어요.

◎ 박정호 > 참 위원장 입장에서는, 또 사회를 봐야 되는 입장에서는 답답할 수밖에.

◎ 박주민 > 그러니까요. 우리 당의 의원 발언을 이유로 나간 거거든요. 뭔가 후보자의 어떤 이런 거에 대해서 문제 삼으면서 나간 게 아니라. 보통 그럴 때는 이제 나가야 돼서 나가는. 하하하. 그런 걸로 보죠.

◎ 박정호 > 나가야 돼서 나가는. 네.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중간에 나가거나 파행을 일으키는 모습은 좀 많이 봤는데 보건복지위 정은경 복지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까지 우리가 봐야 했습니다. 이 얘긴 저희가 뒤에 시간 남으면 다시 한번 해보도록 하고요. 매년 폭우가 반복된다라고 말씀을 하셨지만 2년 전 이맘때도 비가 참 많이 내렸습니다. 그때 이제 채 해병 순직 2주기, 그제가 2주기였고 이제 2년이 된 건데. 해병대 1사단 추모 공원에서 유족들과 친구분들이 함께한 비공개 추모식이 있었고 또 국립대전현충원에서는 해병대 예비역 연대가 주관한 추도식이 있었는데. 그래도 늦었지만 특검을 통해 채 상병의 억울한 죽음의 진실이 드러나고 있는 것 같아요. 어떻게 보십니까 의원님.

◎ 박주민 > 사실 2년 전에 사망했을 당시에 사망 자체에 대해서도 국민들이 납득하지를 못 했죠. 왜냐하면 아시다시피 해병대분들, 그리고 해병대 부대에는 구명조끼라든지 이러한 물에서의 훈련이라든지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여러 가지 안전 장비들이 있었어요. 근데 아주 기초적인 장비도 갖추지 않은 상태에서 물에 들어가서 인명 수색 작업을 하다가 희생당한 거거든요. 그 과정 자체가 되게 납득하기 어렵고. 그런데 더 큰 문제는 그런 과정을 수사하는 과정에서의 외압 의혹이 벌어지면서 도대체 이게 어떻게 돌아가는 거냐. 뭐냐 도대체 이러면서 사건이 커졌고 나중에 드러난 거는 그 무렵에 이제 대통령실에서 전화가 갔다든지 뭐 이런 얘기들이 계속 드러나면서 의혹들이 커져갔고 지금은 뭐 이종호라던지 여러 사람들 이름이 거론되고 있는 상황이죠.

◎ 박지희 > 정말 딱 1년 전만 해도 대대장이 수중수색을 지시했기 때문에 임성근의 과실치사 아니다 이런 식으로 해서 임성근을 혐의없음으로 경찰이 불송치를 했잖아요. 그래도 1년 만에 이 모든 게 바로잡혀서 너무 다행이다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진짜 이 안타까움은 어떻게 할 수가 없네요.

◎ 박정호 > 그니까 이게 2년 전에 VIP 격노설 이른바. 그 이후에 불거져 나왔던 수사 외압 의혹들이 정말 국민들이 볼 때는 너무나 의심을 하고 이상하다고 생각했지만 그게 묻히고 억눌리고 있었는데 이제 특검을 통해서 그 진실 드러나고 있습니다. 오늘 보니까 특검이 이종호 전 대표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조사를 하더라고요.

◎ 박주민 > 이종호는 뭐 김건희 특검에서도 하고 채 상병 특검에서도 하고.

◎ 박지희 > 핫하시네요.

◎ 박정호 > 뭐 어떻게 보면 키 맨이라고 볼 수가 있는데, 여기저기 의혹들에 다 연루가 돼 있는 그런 느낌인데. 오늘 보니까 이건 재판 개입 청탁 정황 의혹입니다. 의혹인데.

◎ 박주민 >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관련된 공범자를 집행유예로 해주겠다라고 하면서 변호사법 위반으로 금품 수수했다는 거죠.

◎ 박정호 > 그렇습니다. 8천 1백만 원 정도를 받았다 이렇게 특검이 좀 보고 있는 것 같은데. 물론 당사자는 부인하고 있지만. 그게 지금 돈 얘기까지 나오고 있다.

◎ 박주민 > 근데 이제 사실은 채 해병 특검 관련돼서 조금만 더 말씀드리면 더 놀라운 게 주말 사이에 나왔던 보도 그다음에 지난주에 있었던 일인데. 기독교계, 기독교계 특히 원로 목사님들에 대한 압수수색들이 있었어요. 극동방송 김장환. 이영훈

◎ 박지희 > 그다음에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

◎ 박정호 > 교계에서. 기독교계.

◎ 박지희 > 그 사이에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이 또 있었던 거죠.

◎ 박주민 > 관련돼서 압수수색 당했고요. 그러니까 지금 특검이 보고 있는 거는 군대 내에 군종이라고 하죠. 군대 내에 있는 목사들에 의해서 연락을 받은 김장환 이런 분들이 움직였고 움직이는 과정에 이철규와 통화한 사실. 고석이라는 윤석열의 연수원 동기죠. 고석 변호사하고 통화한 사실 이런 것들을 확인하고 관련돼서 청탁이라든지 로비가 있었는지 이런 것들을 확인하기 위해서 압수수색 했다는 거지 않습니까. 근데 저는 이해가 안 가는 게 기독교, 그러니까 이런 일을 하는 게 기독교가 아닌데. 그렇죠.

◎ 박지희 > 네. 근데 생각해 보면 정치에 계속해서 개입을 해왔다는 생각이 드는 게 예전에 손바닥 王자, 그리고 김건희 씨 무속 논란 이런 거 있었을 때도 김장환 목사를 만남으로 인해서 일부 무속 관련된 논란이 해소가 됐던 부분이 좀 있잖아요. 그것도 약간 의도가 있었던 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요.

◎ 박정호 > 아 그렇네. 개신교계 목사들 이쪽에서 뭔가 또 윤석열을 밀면서 왔던 거.

◎ 박주민 > PD수첩인가요 스트레이트인가요 MBC 프로를 보니까 심지어는 김장환 목사 같은 경우에는 종교 관련한 행사를 하면서 윤석열 얼굴이 나오는 사진을 보여주면서 많이 기도해라라든지 뭐 이런 얘기를 했다든지. 또 방금 말씀하셨던 것처럼 무속 논란이 있을 때마다 그것을 희석 시켜주는 역할을 했다든지. 이태원 참사가 있으니까 관련된 뭔가 한다든지 이런 식으로 고비고비 굽이굽이마다 윤석열을 도왔던 그런 게 있는데. 사실은 전에도 제가 다른 방송에서 한 번 말씀드렸는데 사실 우상숭배 하면 안 되거든요. 가장 강한 계명 중의 하나인데. 무속을 신앙하고 무속을 믿고 하는 사람들을 그렇게 도와주고 희석시켜주고 정치적 도움을 줬다 이런 것도 참 문제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트럼프하고 미국 보수적 기독교가 이런 관계래요. 트럼프가 사실은 그 사람의 사생활이라든지 생각하는 바를 보면 기독교하고 친화적이지 않거든요. 그런데 이제 미국의 보수 기독교들은 본인들이 원하는 바를 트럼프가 들어줄 것이다. 또는 트럼프가 들어주게 할 수 있다라는 믿음 하에 트럼프를 지지하고 지원한다는 거예요. 좀 이상한 공존이죠. 어떻게 보면 교리로는 해석이 안 되는. 오히려 교리에 반한다고 할 수 있는.

◎ 박지희 > 그런데 트럼프는 미국 내에도 그런 사이비 종교가 있을 거 아닙니까. 그런 곳과 손을 잡고.

◎ 박주민 > 그런 곳과 손을 잡은 건 아니죠. 심지어 근데 이쪽은 건진에 명태균에 천공에 통일교에 신천지에. 그런데 이쪽하고 손을 잡고 참.

◎ 박지희 > 어떻게 보면 윤석열 김건희가 트럼프보다 훨씬 더 심각하다.

◎ 박주민 > 심각한 정도가 아니죠. 저희 집안이 기독교 집안인데 저희 집안 분위기로는 용납이 안 돼요 저거는. 우상을 숭배하고 뭐 이런. 모르겠어요.

◎ 박지희 > 특히 기독교가 그런 부분에 있어서 더 보수적이고 심지어 지금 통일교라든지 이런 국민의힘 당내 경선에 개입했던 그런 정황까지 지금 뭐 포착이 되고 있지 않습니까.

◎ 박주민 > 정황까지 드러나서 권성동이 압수수색 당했죠. 의원실이.

◎ 박정호 > 그렇네요. 그리고 뭐 일본 신 갑자기 또 등장을 하고 뭐 별의별 종교들이 다 등장하고 있네요.

◎ 박주민 > 아니 저는 굉장히 유력한 사람 입을 통해서 신천지 십만 명 입당설 얘기도 들었어요. 국민의힘 쪽에.

◎ 박정호 > 경선 과정에서, 대선 경선 과정에서.

◎ 박지희 > 네. 근데 그 세력이 아직 남아 있다면, 국민의힘 내 잔존한다면 이번 당대표라든지 이런 부분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거 아닌가.

◎ 박주민 > 정해져 있는 거죠. 누가 되는지 정해져 있는 거죠.

◎ 박지희 > 그렇죠. 그건 또 누가 정하는 걸까요. 김건희 아닙니까. 저는 그렇게 생각이 들어요.

◎ 박정호 > 하하하. 윤석열은 지금 구속돼서 기소됐지만 김건희가 또 남아서 영향 행사한 게 아니냐. 별의별 생각을 하게 되는데 그만큼 개신교 압수수색 이게 됐다는 건 그만큼 의혹이 크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거기에 대한 교인들, 개신교를 믿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저도 집사이긴 하지만 충격적으로 다가올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 박지희 > 저도 집사예요. 저도 집사입니다.

◎ 박정호 > 집사세요 아니면 장로.

◎ 박주민 > 아니에요. 그냥 신도예요.

◎ 박지희 > 아 평신도.

◎ 박주민 > 근데 지금까지 보면 수사기관이 종교계, 특히 개신교의 원로 목사들 대상으로 수사를 한다는 건 상상하기 어렵잖아요.

◎ 박지희 > 교회가 압수수색을 당했고.

◎ 박주민 > 그렇죠. 근데 이렇게 전격적으로 압수수색 나갔다는 것은 상당한 물증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가지고 있다라고 볼 수밖에 없는 거예요. 굉장히 부담이 되지 않았겠어요.

◎ 박지희 > 맞아요.

◎ 박정호 > 상당한 물증, 혐의 입증의 자신감 이런 것들이 있을 것이다.

◎ 박주민 > 자신감. 나중에 이제 뭔가 털었는데 아무것도 안 나오네 그러면 엄청난 비난과 이런 것들을 당할 수도 있는데 그런 것들을 뚫고 압수수색까지 나갔다는 거는 뭔가 자신감이 있는 거죠.

◎ 박지희 > 그리고 그게 종교 관련 이슈도 아니고 채 해병 관련 이슈라는 게 얼마나 그 손길을 뻗쳐 있는 건가 기독교가 우리 사회 어디까지 손을 뻗쳐 있는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 박정호 > 그러니까요.

◎ 박주민 > 근데 하여튼 제발 좀 무속 이런 쪽하고 손을 좀 기독교는 끊어야 돼요.

◎ 박지희 > 계속 용서를 해주시는 건가.

◎ 박정호 > 김정환 목사가 이번에 자기 교회 유튜브에서 아마 이제 설교할 때 그 내용이 또 알려지고 있는데. 사단장을 살려주라고 그랬으면 내가 당연히 해야 할 일이야. 나는 기도해 준 죄밖에 없어. 그게 대한민국에 위법이라면 공산당 나라보다 더한 나라예요.

◎ 박주민 > 기도만 한 게 아니라 전화를 사방팔방 하셨다는 거잖아요. 지금 현재 드러난 정황은. 그러니까 안 되는 거고. 두 번째는 사단장을 살려준다고 해서 사단장 살려주고 그런 게 아니에요. 해병이 이유 없이 죽었으면 해병을 위해서 기도해야죠. 그리고 그런 일이 없도록 기도해야죠.

◎ 박정호 > 그렇네요. 따끔하게 저희가 다시 한번 지적을 합니다. 짚어드립니다. 그런데 이제 민주당 이번 박상혁 수석대변인 논평. 박상혁 대변인 이름으로 나온 논평을 보니까 이런 내용이 있더라고요. 종교인과 종교시설에 대한 수사는 각별히 절제되는 모습이어야 한다. 이런 취지의 논평을 냈던데.

◎ 박주민 > 각별히 절제해서 했겠죠. 아까도 말씀드렸던 대로.

◎ 박지희 > 절제해서 더 엄격하게 뭐 이런 뜻 아닌가요.

◎ 박주민 > 제가 보기에는 막 하지는 않았을 거예요.

◎ 박정호 > 절제된 모습 충분히 절제된 모습일 거다 의원님 이렇게 보시는 거네요. 그렇게 할 거다 했을 거다라는 모습.

◎ 박지희 > 혹시 민주당 측으로도 이런 기독교계나 이런 데서 이렇게 알게 모르게 압력이라든지 이런. 아 너무 강하게 그렇게 하지 말아라 뭐 이런 얘기들이 들어오나요 혹시?

◎ 박주민 > 수사 관련돼서요? 저는 접하거나 들어본 적은 없어요.

◎ 박지희 > 왜냐면 기독교계에서도 이제 언론사도 가지고 있고 뭐 여러 가지 있다 보니까.

◎ 박정호 > 그래요. 지금 박상혁 대변인 브리핑 내용인데. 오해를 낳지 않도록 세심한 수사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특검이 이렇게 하고 있다고 보시는 거죠 의원님은.

◎ 박지희 > 오해는 지금 기독교계가 낳고 있는 거 아닌가요.

◎ 박주민 > 세심하게 배려하면서 하고 있다라고 보여지고요. 저 수석대변인의 서면브리핑은 원론적인 얘기인 것 같아요. 마치 이제 지난번에 국회의원들 압수수색 특검이 쭉 하니까 의장이 신중을 기해달라 이거 원론적 얘기거든요.

◎ 박정호 > 아 국민의힘 의원들 압수수색 할 때 의원실 의장도 입장을 냈는데 원론적인 차원의 대변인 논평이 나온 것이다. 그러니까 이 논평에 대해서도 또 많은 분들께서는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아 이거 왜 이런 논평을 내지 이렇게 생각하신 분들 있었을 것 같아요. 하지만 그건 원론적인 차원이고 특검은 잘하고 있다 이렇게 의원님은 보시는 거고.

◎ 박주민 > 저는 특검은 현재 되게 신속하게 잘하고 있고 일단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종교계에 대한, 특히 어떤 원로 종교인에 대한 압수수색은 굉장히 이례적인 건데 이 이례적인 압수수색까지 나설 정도면 아까도 말씀드렸던 것처럼 뭔가 뒷받침되는 것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하는 것이다. 마지막 단계에 확인하기 위한 정도다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아요.

◎ 박정호 > 그러니까요. 김정환 목사가 왜 2년 전에, 그때 채 해병 순직 이후에 왜 조태용과 왜 이철규와 통화를 하고 이랬는지.

◎ 박주민 > 그리고 만약에 뭐 아무 문제가 없으면 오히려 이렇게 좀 해서. 핸드폰은 통화기록은 다 나온 거니까 그건 무시할 순 없잖아요. 조사는 다 해야 돼서 하는 거고 진짜 문제가 없었으면 문제가 없다라고 결론이 나오겠죠. 그런데 통화기록이 나왔는데 조사도 안 한다 이건 어렵잖아요. 그게 오히려 더 이상한 거 아니겠습니까 지금 상황에서.

◎ 박정호 > 그렇네요. 이런 조사도 안 하고 그냥 묻어두고 간다는 것도 국민들이 볼 때는 왜 그랬냐라는.

◎ 박주민 > 오히려 그게 이상한 거죠. 종교계에 대한 불신이 더 생기겠죠 오히려 국민들 입장에서는.

◎ 박정호 > 그렇네요. 이게 임성근 구명 로비 의혹 관련돼서 경로가 진짜 여러 가지인 것 같아요. 기독교계 개신교계를 향한 이 로비. 독실한 기독교 신자였던 임성근 전 사단장 부부가 윤 전 대통령 부부와 각별한 관계인 김장환, 이영훈 목사에게 청탁했다는 그런 의혹들이 있는 것이고.

◎ 박주민 > 이종호를 통해서 김건희 쪽으로 했을 가능성도 있고.

◎ 박정호 > 했을 가능성도 있는 것이고. 이종호 전 대표를 통해서.

◎ 박지희 > 그러면 오늘 이종호를 조사를 하게 되면 이제 또 여러 가지 관련된 이야기를 들을 수도 있겠네요.

◎ 박주민 > 나오겠죠.

◎ 박정호 > 뭐 사실 김건희 특검이기 때문에 오늘 영장에 적시된 그런 내용들 하겠지만 이런 내용도 나올 수도 있고. 여러 가지고 이종호 전 대표의 입이 열리는지 주목을 좀 해봐야 될 것 같아요. 오늘 10시에 특검 출석을 하라고 했는데 나올지는 모르겠습니다. 일단은 저희 오마이TV가 현장을 지킬 예정이기 때문에 함께 봐주시고. 고석 라인의 로비 의혹. 이것도 지금 새롭게 튀어나온 거 아니겠습니까. 고석 변호사는 김계환 전 해병대 사령관하고 그다음에 임성근 전 사단장이 하필이면 그쯤에 그쪽에 가서 있었다.

◎ 박주민 > 가서 상담도 하고 그랬었죠. 상담도 하고 그랬단 의혹도 제기됐었고 근데 또 마침 통화한 흔적도 나오는 거잖아요 지금.

◎ 박정호 > 여러모로 다방면의 여러 루트를 통한 그런 구명 로비 의혹이 있었던 게 아니냐.

◎ 박주민 > 그 당시에, 저희가 법사위에 있을 때, 제가 법사위에 있을 때 그 당시에 전방위 로비가 이루어졌을 것이다라는 의혹이 있었어요. 고석 라인도 그렇고 이종호 라인도 그렇고. 근데 그것만으로 완벽하게 해명이 안 돼서 약간 갸웃갸웃하고 있었는데 지금 종교계 라인이 나온 거죠.

◎ 박정호 > 종교계 라인. 그래요. 이 세 가지 루트를 통해서 아마 구명 로비 의혹이 있었던 게 아니냐는 의심을 특검이 하고 있습니다. 아마 근데 지금 VIP 격노설은 이미 다 현실화 사실화가 됐잖아요. 진실이었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 박주민 > 그렇죠. 이미 격노는 있었다라는 거 다 인정하는 거 아닙니까.

◎ 박정호 > 이종섭 전 장관도 인정을 했어요.

◎ 박주민 > 예. 다만 이제 그 격노가 정당하냐 부당하냐 이거 싸우고 있었는데. 저희들 다 예상했었어요. 예전에 처음에 격노설 나올 때 어 부인하겠구나. 두 번째 격노는 있었으나 뭐가 문제야 이렇게 넘어가겠구나. 심지어 그 당시 국민의힘 의원들도 두 가지 경로로 방어를 해줬었어요. 격노는 없었다라고 주장하는 국민의힘 의원들과 조금 더 친한 친윤 쪽 의원들은 격노는 있었을 텐데 격노가 그 자체가 뭐가 문제야. 잘못된 거 바로잡느라고 했으면 뭐 상관없는 거지 이렇게 방어해주는 의원도 있었거든요. 그래서 저희들이 아 격노는 있었구나 쟤네들이 저쪽으로 조금 있다 옮겨가겠구나 이렇게 생각을 했었는데 그렇게 옮겨가고 있네요.

◎ 박정호 > 그러니까요. 이종석 전 장관도 격노, 그러니까 화낸 건 맞다 이런 식으로 또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게 정당하다 이런 식으로 얘기하고.

◎ 박주민 > 그렇죠. 뭔가 잘못된 걸 바로잡으려고 했던 거다 이런 식으로 얘기하는 거죠.

◎ 박지희 > 잘못됐다는 게 임 전 사단장에 대한 처벌인 걸로 지금 예상이 되는 상황인 거죠?

◎ 박주민 > 그렇게 예상이 되는 상황인 거죠.

◎ 박정호 > 그래요. 채 해병 특검에서도 이 사안들 수사를 계속하고 있고요.

◎ 박주민 > 김정환 목사조차도 자기가 기도만 했을 뿐이다라고 얘기하지만 사단장 살려달라 그 얘기 하는 거잖아요 지금.

◎ 박지희 > 아니 그리고 통화도 지금 여러 번 한 거잖아요.

◎ 박정호 > 그니까 기도를 전화하면서 기도했나.

◎ 박지희 > 랜선 기도해 주신 건가. 안수 랜선 안수.

◎ 박정호 > 그건 모르겠지만 기도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고 있기 때문에 압수수색을 통해서 계속해서 하나하나 들여다보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자, 수사 결과 저희가 주목을 또 해보도록 하고. 채 해병 특검 이건 저희가 뒤에 다시 한번 더 얘기를 하고요. 이종호 씨 얘기 나왔으니까 삼부토건 이 얘기도 나오고. 삼부토건. 삼부 내일 체크하고 이 얘기가 있기 때문에 삼부토건 주가조작 관련해서 이종호 전 대표 역할이 무엇이냐 이런 얘기도 나오고 있고. 또 지금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을 받고 있는 삼부토건의 이기훈 전 부회장이 도주를 했습니다. 아 이거 근데 오랜만에 보는 것 같아요.

◎ 박지희 > 밀항을 한 거예요 지금?

◎ 박주민 > 설이 나오는 건데요. 일단은 수배를 통해서 지금 신병을 확보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상황인데.

◎ 박정호 > 영화에서 보던 그런 모습.

◎ 박지희 > 아니 근데 밀항을 하면 다시 우리나라에 못 돌아오지 않아요?

◎ 박주민 > 그렇죠. 이제 각오하고 가는 거죠.

◎ 박지희 > 다시 돌아오지 않을 각오로. 어떤 일을 벌였길래 대체.

◎ 박정호 > 진짜. 이렇게까지 합니까.

◎ 박주민 > 글쎄요. 뭐 저 정도 할 정도면 사실은 저 행위로 범죄 행위를 거의 다 소명한 거죠. 도망갈 정도면. 그것도 밀항이란 방법까지 써서 도망갈 정도면.

◎ 박정호 > 이미 나는 잡히면 이제 죽는구나 이런 생각을 하는 겁니까.

◎ 박주민 > 뭐 그것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가 다른 게 또 드러날 수도 있고 진술이나 이런 걸 통해서. 여러 가지 뭐 어려움이 있으니까 도망가지 않았겠어요.

◎ 박정호 > 윗선이 또 누군지 밝혀질 위험도 있다.

◎ 박주민 > 네 그런 여러 가지 그거를 싸고 이렇게 간 거 아닌가 싶어요.

◎ 박지희 > 아니면 도망가라는 지시를 받았을 가능성.

◎ 박주민 > 뭐 영화적 상상력까지 발휘할 필요는 없고 현실적인 것이라고 생각해요. 이럴 거예요. 이미 이제 구속되거나 이런 사람들 입장에서는 한 사람한테 몰겠죠. 걔가 알 거야. 근데 걔는 도주해 있어.

◎ 박정호 > 우린 다 몰라.

◎ 박주민 > 우린 다 몰라. 걔가 한 거야.

◎ 박정호 > 도주한 사람도 다 싸안고 가버리는, 사라지는 걸 노리는.

◎ 박주민 > 그런 시나리오일 수 있겠죠.

◎ 박지희 > 그럼 일단 신병을 확보를 미리 좀 해놨으면 좋았을 텐데.

◎ 박정호 > 그러니까요. 이게 영장심사 날에 이렇게 도주할 줄은 우리도 잘 몰랐으니까 그렇죠. 생각 못 했지 않습니까.

◎ 박지희 > 왜냐면 이 정도로 모든 혐의나 그런 게 본인에게 몰렸다라고 생각이 들고 빠져나갈 구멍이 없으면 밀항도 밀항이지만 또 뭐 안 좋은 선택을 하게 될 수도 있는 거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좀 빠르게 지금이라도 좀 신병확보가 됐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좀 듭니다.

◎ 박정호 > 아 그렇네요. 이기훈 전 부회장의 신변이 또 위험할 수도 있겠다 이런 생각도 들고. 아 영화적인 생각 또 계속하게 되는 게 밀항 얘기가 나오다 보니까 꼬리에 꼬리를 물고 상상력이 커지고 있는데. 그만큼 심각한 문제 아니겠습니까.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 자체가.

◎ 박주민 > 그렇죠. 이건 어떤 문제냐면. 주가조작 자체도 굉장히 심각한 범죄인데 주가조작에 쓰인 호재라고 부르는 그거를 대통령이 만들어 냈다는 거 아니에요. 대통령과 그 부인이 만들었다는 거 아니에요. 그러면 이거는 황당한 거예요. 그리고 제가 보기에는 여러 이제 관련된 의혹들이 보도되고 있는데 이런 식으로 호재를 만들어서 주가를 올리고 그래서 어떤 이익을 취한 사례가 한두 건이 아닐 거예요. 이종호라든지 이런 선수들이 여러 건에 관련돼 있을 가능성이 있어요.

◎ 박정호 > 그러면 우리가 알고 있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삼부토건 사건, 또 있을 수 있고.

◎ 박주민 > 우리기술이라는 건 이미 많은 사람들이 지금 공소시효가 도과될 가능성이 있다고 걱정하면서 비슷한 의혹을 제기하고 있죠. 그리고 또 명태균 씨가 관련돼 있다고 하는 현대로템. 그 고속열차 관련된 부분 뭐 이런 부분. 그니까 굉장히 많은 사건들이 연루돼 있을 가능성이 있어요.

◎ 박지희 > 근데 굉장히 경제적으로 진짜 어마어마한 일들을 많이 저지르신 것 같아요. 보면 김예성 씨 관련된 이슈도 그렇고.

◎ 박주민 > 김예성 씨 관련된 이슈도 있고. 마약 수사와 관련돼서 심지어는 이제 영화적 상상력이라고, 현재로서는. 마약을 밀수하는 데까지 관여된 거 아니냐 뭐 이런 얘기가. 여당 쪽의 패널들한테서도 나오는 거잖아요. 무슨 마늘 사이에 뭘 껴서 들어왔다느니 뭐 흉측한 걸 껴서 들어왔다느니 뭐 이런 얘기들도 나오고 있고.

◎ 박지희 > 영화에서도 이 많은 소재를 한 번에 다 넣으면 욕먹을 것 같아요.

◎ 박정호 > 그러니까 시리즈로 나올 만한 것들이 한 번에 영화 한 편에 들어가 있는 느낌이 드는데. 김예성 씨도 지금 태국에 갔다, 베트남에 있다가 태국으로 갔다 이런 얘기도 흘러나오고 있고. 김예성 씨도 나 잡히면 안 된다 이런 생각을 하는 것 같아요.

◎ 박주민 > 본인이 그렇게 얘기했다면서요. 정권이 바뀌게 되고 그러면 우리나라에서 못 산다 이런 식의 얘기 주변에 했다는 거 아니에요.

◎ 박정호 > 그래서 파면되자마자 한 2주 정도 있다가 떠났다는 건데. 김예성 씨는 왜 이런 선택을 하고 있을까요. 누굴 또 불어야 되는 상황을 막아보기 위해서입니까.

◎ 박주민 > 뭐 예전부터 소문이 많았어요. 비마이카라는 회사 관련된 소문이 되게 많았고. 거기에는 뭐 정관계 인사들뿐만 아니라 재계 쪽 사람들도 여러 명이 모여가지고 재미있게 지냈었다는 얘기들은 계속 들어왔죠.

◎ 박정호 > 그래요. 비마이카가 예전에 박근혜 특검 때 특검 팀이 썼던 렌트가 그걸 또 했던 업체라고 하더라고요. 그런 식으로 그때부터 또 인연이 맺어져 왔던 거 아니냐. 뭐 그전부터 김예성과 김건희는 대학원에서부터 함께 해왔지만. 이런 것들을 볼 때 정말 뿌리가 깊다. 그리고 카카오모빌리티나 효성 뭐 이런 데 조사를 받고 있지만 일반 기업들이 수십억의 그 돈을 다 넣어가지고 막 자본잠식 들어가 있는 그 회사에 넣었다는 것도 참 이해가 안 되고.

◎ 박지희 > 네. 손해를 봤는데도 또 뭐 더 다른 곳에 더 또 투자를 들어가고. 말도 안 되는 일이 계속해서.

◎ 박주민 > 아니 뭐 예전에 코바나컨텐츠 후원 전시회 할 때 소문 많았죠. 그때도. 왜 후원을 하느냐 여기에 기업들이, 언론사들이. 이런 얘기 많았고. 이젠 뭐 드러나는 건데 사실은 검찰이 제대로 서 있었으면 이런 건 옛날부터 다 수사가 됐었어야 되는 건데 이 검찰을 장악한 애들이 이런 짓을 하니까 검찰 수사가 안 되고. 오히려 더 푹푹 썩고 썩은 부위가 번지고 이렇게 된 거죠. 심지어 검찰 자체도 지금은 존립 근거가 흔들릴 정도로 돼 버린 거죠.

◎ 박정호 > 검찰이 더 이상 사실 생존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지금 드는 거고.

◎ 박주민 > 지금 얘기 나오는 것들, 검찰이 수사할만한 건들이었거든요. 다 안 한 거죠.

◎ 박정호 > 다 안 한 거다. 그래서 이제 검찰은 사라질 그런 운명에 처해있다. 우리 '이잉' 님께서 댓글로 넷플릭스 최소 시즌 열 개짜리다 이런 댓글을 달아주셨네요.

◎ 박지희 > 맞아요. 넷플릭스 이런 데서 봤던 거를 계속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 김예성 씨도 그렇고 아까 얘기했던 이기훈 전 부회장 그분도 그렇고. 사실 그 사람들의 입장이라면 그냥 차라리 본인들이 수사기관에 가서 수사를 받는 게 어떻게 보면 가장 본인의 죄도 밝혀지겠지만 덜 수 있고 안전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좀 들어서 혹시 방송을 보고 계신다면 올바른 판단을 좀 해주셨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도 듭니다.

◎ 박정호 > 자수해서 광명찾자 이 구호가 생각이 나네요. 이 구호 생각나면 좀 연식이 나오는데 그렇죠. 자수해서 광명찾자.

◎ 박지희 > 뭐 일단 집사 연식이니까요. 하하하.

◎ 박정호 > 바로 그 말이 떠올라서 아유 저도 모르게 그게 나옵니다. 자 지금 현장 모습입니다. 이종호 전 대표가 출석하게 되는, 10시에 출석이 예정된 나오라고 한 그 시간이 10시인데. 그 예정된 김건희 특검 앞의 모습 보고 계시거든요. 저기 노란색 삼각형이 바로 이종호 전 대표가 서서 국민들 앞에 입장을 밝혀야 될, 기자들의 질문을 받아야 될 그 자리인데 아마 여기 서지 않고 바로 들어갈 가능성이 있어요. 꼭 서야 되는 거 아니기 때문에. 윤석열이 그동안 보여준 모습, 그냥 들어가는 모습 그걸 또 반복할 가능성이 있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 박주민 > 이게 진짜 도이치모터스 관련돼서 지금 조사받으러 나가는 거 아닙니까. 금감원이나 이런 데서 보면 한심한 거죠. 그 딱 보면 아주 예쁘게 조작된 거 다 누가 봐도 알 수 있는 그거를 못 본 척. 하하하.

◎ 박지희 > 흐린눈 해왔던 거잖아요.

◎ 박주민 > 그러다 막판에 참 어떻게 보면 답답하네요. 감사원, 금감원, 경찰, 검찰 뭐.

◎ 박정호 > 그러니까 우리 정부 조직들이 제대로 일을 했으면 국민들의 이런 아픔과 고통을 낳지 않았을 텐데 다시 한번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이재명 정부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더 잘해주기를 바라는 그런 목소리가 계속 커지고 있다라고 생각이 들어요.

◎ 박주민 > 그러게요. 삼부 때문에 손해 보신 국민들이 회초리 한 대씩만 때리면.

◎ 박정호 > 아 큰일 나겠네요.

◎ 박지희 > 손해 본 금액만큼.

◎ 박정호 > 네. 큰일 나겠네요. 자 이종호 전 대표가 오늘 어떻게 또 입을 열게 될지 주목을 계속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이제 특검 수사 얘기하면서 압수수색 말씀도 좀 드렸었는데 지난 금요일에 저희가 오마이TV도 현장을 지켰지만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 의원사무실, 뭐 자택, 강원도 사무실 압수수색을 했다 그러고 이철규 의원도 마찬가지죠. 압수수색이 있었는데. 여기에 대해서 송원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지난 19일 이재명 대통령 만나가지고 여기서 항의를 했다고 그래요. 야당 탄압 뭐 이런. 특검의 압수수색 영장 남발에 대해 항의의 뜻을 전달했다 이렇게 알려지고 있고. 특검의 증거 없는 야당 의원 압수수색 제한돼야 된다 이렇게 주장을 했다고 하는데. 이재명 대통령 이렇게 얘기했다고 하네요. 과거 당대표 시절에 나도 압수수색을 많이 받았다. 이렇게 받아쳤다고 하는데. 이런 야당의 주장, 정치보복이다 야당탄압이다 이런 주장 어떻게 보십니까.

◎ 박주민 > 흠.

◎ 박정호 > 편하게 말씀하셔도 됩니다. 의원님. 편하게.

◎ 박주민 > 글쎄요. 뭐 야당으로서야 저런 주장을 하고 싶겠죠. 하고 싶을 텐데. 지금 권성동, 이철규 뭐 이런 분들에 대해서는 당내에서도 비판이 굉장히 많잖아요. 원칙과 또는 심지어는 법과 상관없이 당을 좌지우지했다 이런 평가가 계속 나오고 있었고 폭로도 있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그런 것들 좀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박정호 > 자신을 되돌아봐라.

◎ 박지희 > 또 보면 그동안 검찰이 거의 이재명 대통령, 당시 대표를 상대로는 거의 기우제 수사를 하지 않았습니까. 그리로 조사 기간을 거의 2년을 훌쩍 넘기고. 뭐 거의 사백 번 가까이 압수수색을 진행을 하고 뭐 이런 것들. 본인들도 스스로 이런 걸 알고 있을 텐데 지금 와서 이런 얘기를 하면 뒤에 가서는 좀 부끄러워하기를 바란다. 네 이런 말씀 하고 싶네요.

◎ 박정호 > 불과 뭐 1년 전. 불과 몇 개월 전.

◎ 박주민 > 굳이 저는 이런 대통령님이나 우리 대표하고 비교하고 싶지도 않아요. 그냥 두 사람에 대해서 여러 의혹이 제기돼 왔었다. 심지어 당내에서도 문제 제기가 많았다. 그거 보시면 되죠 뭐.

◎ 박정호 > 그래요. 권성동 의원은 지금 보니까 통일교 관련해가지고 압수수색을 받은 거 아니겠습니까. 통일교. 그러니까 윤석열 대선 후보 시절에 통일교 행사에 가야 되냐 말아야 되냐. 펜스 부통령 만나는 이 문제. 여기에 있어서 어떻게 보면 통일교 삼백만 표가 있다 이 얘기를 하면서 강하게 어필했던 그런 얘기가 지금 나오고 있고. 이 중심에 친윤, 찐윤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인사 문제든 아니면 선거 관련해서든 있었다라는 거 특검이 보고 압수수색 하고 있는데 여기에 대서 정치보복이다 탄압이다 이건 안 맞는 거 아니에요.

◎ 박주민 > 저는 일단 어떤 형사 사건 수사받아서 그 결과는 이제 나올 텐데. 이게 형사 사건화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특정 종교를 동원해서 당을 장악하려고 한다거나 당의 의사 결정에 영향을 미치려고 했다. 그것도 당의 중진이. 이거는 사실 저는 국민의힘 당원들이 더 화를 내야 되는 문제인 것 같아요. 아니 국민의힘 당원들 입장에서 황당한 거 아니에요? 내가 열심히 투표해봤자 통일교 몇만 표, 신천지 몇만 표가 다 좌지우지하더라.

◎ 박지희 > 통일교 당이고 신천지 당인 거잖아요.

◎ 박주민 > 그러니까요. 아니 십 년 이십 년 당에 당비 내고 애쓰셨던 당원들 입장에서 화내야 되는 거 아니에요 이거. 이거를 지금 민주당을 탓하거나 또는 특검을 탓할 게 아니라 한 번 돌아보고 진짜 그런 일이 있었으면 이건 쳐내야 돼요. 당 입장에서. 송원석도 이런 식으로 방어해주면 안 되고요. 진짜 그랬어? 어, 만 명 통일교? 어, 십만 명 신천지? 진짜 그래? 조사해서 진짜 그렇다면 정리를 해줘야 되는 거예요.

◎ 박지희 > 본인들이 확인을 하는 게 어려운 일은 아닌 거잖아요.

◎ 박주민 > 어려운 게 아니죠. 집단적으로 입당한 흐름이나 이런 것들을 보면 되는 거고 당사자한테 물어보면 되는 거예요. 권성동이라든지 또는 신천지와 관련돼 있던 땡땡땡 의원들이나 이런 사람들한테 물어보면. 진짜 그러냐 이거 당을 위해서 그러면 안 된다 해서 이걸 정리를 해주고 아니면 좀 지금이라도 어떤 당원에 관련된 투표권 이런 것들 규정을 바꾼다든지 해서 앞으로 이런 영향력을 차단해줘야 되는데 전당대회 앞두고도 전혀 그런 얘기 없이 그냥 간다. 우린 잘못한 거 없으니 그냥 간다. 그럼 당원들은 어떤 자괴감이 들겠어요.

◎ 박지희 > 이번 전당대회에서도 그러면 통일교 픽, 신천지 픽이 우리 당대표가 된다. 너무 소름 끼치잖아요.

◎ 박주민 > 그러니까요. 황당하잖아요. 그니까 지금 막 화를 낼 게 아니라 당 입장에서는 진짜 그런지 점검을 해야 된다니까요.

◎ 박정호 > 그게 뭐 상식적인데 그렇지 않고.

◎ 박지희 > 그리고 보면 특검에서 락천선생이라고해서 하나를 또 밝혀낸 게 있는데 윤석열 정권과 통일교의 연결고리가 되었던 걸로 예상이 되는데 이 락천선생이라는 사람이 최은순 씨의 동업자였다고 합니다. 오랜 기간 동안. 오늘 오전에 보도가 나왔는데.

◎ 박주민 > 아 이 무속 집안, 사이비 집안 진짜.

◎ 박지희 > 아 예 무속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름이. 그래서 2019년부터, 이제 2019년이면 윤석열이 서울중앙지검장 때부터잖아요. 그때부터 통일교 측하고 꾸준하게 소통을 해온 것으로 의심되는 메모들을 특검이 발견했다라는 보도도 올라와 있네요.

◎ 박정호 > 그니까 이게 참. 주변에 윤석열, 윤건희 주변에 과연 어떤 사람들 있었느냐 이렇게 보면 뭐 천공, 그다음에 법사, 집사, 뭐 락천선생.

◎ 박주민 > 전광훈 뭐.

◎ 박지희 > 뭐 아직까지는 구체적인 혐의점 이런 건 없지만.

◎ 박정호 > 그다음에 모스탄도 왔다 갔고.

◎ 박주민 > 아니 이게 진짜 이게 물론 통일교를 믿고 있는 분들도 특정 정당의 당원이 되실 수는 있어요. 그걸 막는 법은 없습니다. 근데 지금 예를 들어서 전광훈이나 뭐 이런 사람들 하는 얘기 들어보면 내 오더면, 내 오더에 따라 움직인다는 거 아니에요. 몇만 명과. 그럼 통일교도 그렇고 예를 들어서 신천지도 그렇고 전광훈 부류도 그렇고. 그러면 국민의힘이라는 당이 어떻게 움직이는 거예요 지금. 특정 한두 명이 오더를 내리면 몇만 표가 왔다 갔다 하면서 당대표 이사람 원내대표 뭐. 아니면 뭐 공천 누구. 아 이건 안 되는 거잖아요.

◎ 박지희 > 그러니까 그 지시를 아직도 혹시 윤석열 측에서내리면 어떡하나 이런 문제도 또 있는 거죠. 근데 그럴 가능성이 지금 높은 거잖아요 만약에 통일교나 신천지 이런 곳들과 아직도 국민의힘이 연관이 돼 있다면.

◎ 박주민 > 그러니까요.

◎ 박정호 > 국민의힘이 전당대회 다음 달 한다고 하는데 또 이제 찐윤 체제가 들어설 가능성이 커 보이고 지금 보면. 김문수 전 후보가 어제 출마 선언했더라고요.

◎ 박지희 > 네. 그러면서 전한길 입당하자 없다 이런 얘기를 또 했는데. 전한길이 또 본인이 픽하는 사람이 당대표가 될 것이다 이런 식으로 또 얘기를 하지 않았습니까.

◎ 박주민 > 근데 전한길 뒤에는 또 있잖아요. 우리가 다 알잖아. 전한길 뒤에 또 어떤 세력이 있는지 알잖아요.

◎ 박정호 > 아 이게 네버엔딩이야 네버엔딩.

◎ 박주민 > 이게 당이 아니야. 제가 보기에 여러 종교들이 땅따먹기하고 있어요 지금 국민의힘 갖고. 하하하. 여러 종교가들이 협력하든지 뭐 서로 배척하든지 하면서. 어 우리 이번에는 당대표 누구로 하지 뭐 이래가지고.

◎ 박지희 > 그 변두리에서 한동훈 계속해서 지금. 하하하.

◎ 박정호 > 한동훈 당원게시판 그 문제 때는 열심히 막 조사하고 그러던데. 당원들 어떻게 되는지 이거는 입을 꾹 닫고 있는 국민의힘.

◎ 박주민 > 이런 식의 땅따먹기 판이 된 정당이 제 기능을 할 수 있나. 없을 거고. 국회의원들도 참 자괴감이 들 것 같아요.

◎ 박정호 > 자괴감이 들 것 같아요. 그래가지고 저희가 화요일마다 만나는 김상욱 의원 같은 경우는 국민의힘에서 나와서 민주당으로 왔지 않습니까. 그러면서 하는 얘기가 계속 언더찐윤. 그거 안 바뀐다. 언더찐윤 그 아래에 잠복해있는 찐윤들이 다 모든 걸 다 한다. 그렇게 또 돼 가는 분위기인 것 같아요. 송원식 원내대표 체제가.

◎ 박주민 > 예 사실 또 근데 그 뒤에 또 다른 종교 세력이나 이런 게 다 붙어 있고 기득 이익을 지키려고 하는 그런 여러 가지 세력들.

◎ 박정호 > 언더찐윤 아래에 또 누가 있다. 이거 뭐 지하 몇 미터까지 들어갈까요.

◎ 박지희 > 거의 뭐 핵까지 들어갈 생각인 거 같은데.

◎ 박정호 > 파고 들어가야 되는 그런 상황인데.

◎ 박지희 > 근데 국민의힘 의원들도 본인들이 피해자라고는 얘기하지만 진짜로 당을 지킬 생각이 있다면 김상욱 의원처럼 행동을 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뭐 민주당으로 넘어가진 않는다고 해도 본인의 의견을 제대로 얘기를 해야 되는데 다 그냥 숨어서 눈치만 보면서 아 다음 선거 때 내 자리 지킬 생각 이것만 하고 있는 건 아닌가 이런 생각도 들어요.

◎ 박주민 > 이거는 제가 보기에 정치권에서도 큰 문제에요. 무슨 얘기냐 하면 어찌 됐든 국민의힘은 수권 경험이 여러 차례 있는 양대 정당 중에 하나에요. 근데 그 양대정당 중의 하나가 극우적 색채를 띄어 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 특정 종교들에 의해서 좌지우지되는 정당이잖아요. 이러면 우리 정치권 전체가, 이 정치 시스템 자체가 막 흔들리는 거거든요. 개신교가 이런 거 오히려 명백하게 선을 그어줘야 되는 거 아니에요? 이러면 안 된다고. 신천지 통일교 안 된다 이렇게 해줘야 되는 거 아니야? 모르겠네요.

◎ 박정호 > 국민의힘은 그야말로 지금 그야말로 어둠 속으로 들어가고 있는 상황이고. 내란 관련된 수사가 계속 특검에서 진행이 되면 또 다른 김건희, 채 해병 특검 수사가 진행되면 국민의힘 의원들 중에 많은 의원들이 수사를 받고 또 체포동의안도 국회에 올라오고 이럴 가능성도 있다 이런 관측도 나오고 있더라고요. 체포동의안 넘어오게 되면 어떻게 될 거라고 예상하세요.

◎ 박주민 > 뭐 불체포특권 포기각서 다 쓰신 분들이에요.

◎ 박지희 > 네 맞아요.

◎ 박정호 > 거기에 맞게. 특검 포기하니까.

◎ 박주민 > 불체포특권을 포기하셨기 때문에 체포동의안이 오면 나가서 이제 발언하실 기회가 있으면 이렇게 해야 되는 거죠. 저를 체포해주세요 이렇게 해야죠. 하하하.

◎ 박지희 > 혹시 추경호 의원은 어떻게 지내고 계시는지 최근에 보셨나요.

◎ 박주민 > 추경호 의원이 여기저기 다니면서 열심히 자기 처지에 대해서 설명하고 다닌대요. 딱 정리한 문서 들고 다니면서 그날 제가 이렇게 움직였고 그날 저는 이랬고요 이랬고요 그래서 저는 명백히 깨끗해요 이런 설명을 하면서 다니고 있대요.

◎ 박지희 > 그러면 그 12월 3일에 본인이 국회로 가지 않고 의원들을 당사로 모은 그 이유가 또 있다는 거예요 나름의.

◎ 박주민 > 그런 것들 잘 정리해가지고 설명하고 다니는 거예요.

◎ 박정호 > 그건 이해가 안 되는데. 지금까지 이해가 안 되는데 그 부분은. 그래요. 나경원 의원도 당시에 내란의 밤 때 윤석열 통화를 했는데. 뭐 짧게 했다고 별 얘기 없었다고 하는데 그것도 봐야 되고.

◎ 박주민 > 그날 그 통화는 짧았겠지만 여러 경로로 사전에 정보를 들은 상태에서 짧은 통화를 통해서 그런 작전이 잘 수행되는지 확인하려고 전화했을 수도 있는 거죠 뭐.

◎ 박정호 > 잘 되고 있니?

◎ 박주민 > 지금 잘하고 있지? 네. 지금 시키는 대로 하고 있어요. 뭐 3번 작전 따라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렇게 할 수도 있는 거죠 뭐. 아니 윤석열 저기 3번이죠 3번. 예. 이럴 수도 있고 뭐. 그건 알아봐야 되는 거예요.

◎ 박정호 > 통화가 길고 짧은 게 중요한 게 아니다. 전후 사정 알아봐야 된다.

◎ 박주민 > 그래서 소환이든 이런 게 필요한 거고. 또 필요하면 압수수색을 해야 되는 거고 하는 거죠.

◎ 박정호 > 나경원은 당대표 불출마 선언을 했더라고요 어쨌든.

◎ 박지희 > 숨어있기 위해서 좀 불출마 선언을 한 건가요? 눈에 띄지 않도록.

◎ 박주민 > 픽을 못 받은 거죠.

◎ 박지희 > 아 통화까지 했는데 픽을 못 받으셨단.

◎ 박정호 > 그래요. 나경원 의원 불출마 선언을 했고. 뭐 전한길. 그래서 안철수 의원이 이번에 대표 출마했지만 길계. 친길계라는 그런 신조어를 만들어냈더라고요 안철수 의원 오랜만에 또. 조어를 통해가지고 전한길 영향력이 또 미치면 친길계가 등장할 거다 이런 얘기까지 하고 있습니다.

◎ 박주민 > 근데 이제 제가 봤을 때 안철수라든지 몇몇 의원들. 좋은 사람이든 나쁜 사람이든 떠나서 당의 구조가 이렇게 외부로부터 잠식당해 있고 잠식당하는 데 통로로 한 스무 명에서 서른 명의 의원들이 자발적으로 헌신하면서 작용하고 있고. 그럼 당이 안 바뀐다는 느낌을 받을 거예요. 그럼 당이 안 바뀌면 뭘 해도 난 이 당에서는 안 된다라고 판단을 하면 이제 다른 어떤 고민을 할 가능성이 있죠.

◎ 박정호 > 민주당으로 올 가능성도 있습니까 안철수.

◎ 박주민 > 뭐 그렇진 않더라도 중간에 전당대회 결과를 보면서 역시 이 당은 안 돼. 난 이제 뭘 해도 이 당에선 안 돼라는 생각하면서 여러 가지 방법을 고민할 수 있겠죠.

◎ 박지희 > 국민의힘이 이대로 해산된다거나 와해될 가능성은 뭐 어떻게 보세요.

◎ 박주민 > 그거는 특검이 수사하는 결과에 따라서 다를 건데 사실은 이제 위헌정당 해산 내용을 보시면. 전에 있었던 사례들이나 또는 헌법 교과서들 보시면 주요한 당직자라든지 소속원이 헌법에 위반되는 일을 했다. 중대하게 위반되는 일을 했다 이러면 해산 요건은 되는 거거든요. 이미 이제 12월 3일날 있었던 일이 중대하게 헌법을 침해했다고 이미 헌재는 결정을 내린 상태고. 거기 1호 당원이 윤석열이고 그다음에 이제 나머지 당원들, 국회의원들이 어떻게 관여했는지만 드러나면 요건은 돼요. 요건은 되고. 근데 이제 또 내부 질서도 지금 민주적으로 작동이 안 되잖아요. 그러니까 지금 후보를 바꿔치기 하려고 했다든지.

◎ 박정호 > 민주적인 정당이 맞는지.

◎ 박지희 > 한덕수 옹립 작전.

◎ 박주민 > 그다음에 지금 최근에 드러나는 것처럼 여러 종교계에서 관여하거나 개입하고 있다든지 이런 식이면 고민이 많이 되겠죠.

◎ 박정호 > 고민이 된다. 그래요. 그리고 아직까지 1호 당원인가요 그러면 윤석열이.

◎ 박주민 > 아 제 생각엔 개신교가 먼저 나서서 해산돼야 된다고 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이 정도면? 신천지, 통일교 이 정도 얘기 나오면. 다른 종교도 아니고 보수적인 기독교에서 먼저 일성이 터져 나와야 되는 거 아니에요.

◎ 박정호 > 그러니까요. 박 집사님 어떻게 된 거예요. 이거.

◎ 박지희 > 어 근데 이제 기독교의 특성상 이거를 이제 종교 탄압으로 몰고 가지 않을까 이게 좀 걱정이 되는 부분도 있어요. 왜냐면 기독교계는 우리 안의 이 사람들은 아무리 잘못을 해도 하나님 안에서 다 용서하자 뭐 이런 마음이 기본적으로 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밖에서 아무리 우상숭배를 하고 돌아다녀도 또 돌아와서 하나님 회개합니다 하면 또 받아주고 이런 정서가 있기 때문에 지금 이렇게 정부나 특검에서는 수사가 필요해서 진행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아 이 정부가 기독교 탄압을 하네 이렇게 생각을 할 가능성.

◎ 박주민 > 아니 근데 예를 들어서 그 보수적인 기독교, 아니면 정통 기독교에서 이단이나 사이비로 생각하는 종교가 특정 정당을 좌지우지 하고 있고 그 정당을 통해서 정치적 영향력을 확대하려고 한다. 그러면 정통적인 기독교 입장에서는 상당히 경계해야 될 상황 아니에요?

◎ 박지희 > 맞아요. 그게 정상적인 판단이죠.

◎ 박정호 > 자정작용도 좀 필요해 보인다. 그 길에 박지희 집사가 앞장서겠다라는 거 다시 한번.

◎ 박지희 > 같이 함께 해주세요.

◎ 박주민 > 이럴 때 치사하게. 본인도 집사면서.

◎ 박지희 > 뒤에 서 계실 것 같은데요.

◎ 박정호 > 투 집사가 함께하겠다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박주민 > 걱정은 됩니다. 이런 상황이 걱정은 되고. 그렇다고 해서 이제 특검의 칼끝이 무뎌져서는 안 되잖아요. 여러 정치적 고려해서는 안 되고. 예리하게 파헤치다 보면 사실 우리가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맞닥뜨리기는 조금 주저됐던 민낯들이 막 드러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그때 과연 그럼 우리 사회는 이거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처리할 것이냐. 이게 참 고민이 될 상황이 올 것 같아요.

◎ 박정호 > 고민이다.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윤석열 구속이 다시 돼 가지고 재판에 이제 넘겨졌는데 외환죄 관련된 것도 커 보이는 것 같아요. 외환죄. 외환죄 이 부분 본격적으로 수사를 할 걸로 보이고. 오늘 오후 3시에 김용대 드론사령관 구속영장 청구가 돼서 심사가 오후 3시에 열린다고 돼 있네요. 외환 혐의 관련된 첫 신병확보 시도인데. 일단 이거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영장 심사 결과는.

◎ 박주민 > 사실 이제 이 부분에 대한 수사에 있어서 특검이 여러 가지 강제적인 수사의 필요성에 대해서 계속 언급해왔고 주장해왔거든요. 일단 뭐 이 영장실질심사 때도 이제 그런 내용들을 주장할 것으로 보여지고 워낙 이제 수사하기가 어려운, 난이도가 높은 영역이거든요. 이 영역이. 그러니까 그런 수사 필요성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 어느 정도 소명을 하면 법원 입장에서도 이거를 거부하긴 좀 어려워요. 중대하되 굉장히 수사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그 필요성이나 이런 것들에 대해서 법원이 이해할 가능성이 높고. 그러면 이제 구속될 가능성이 높죠.

◎ 박지희 > 긴급 체포를 했다는 것은 그만큼 뭔가 확실하다는 거 아닌가요.

◎ 박주민 > 그렇죠.

◎ 박정호 > 그렇네요. 긴급체포 당한 게 내란 특검 수사 이번에 통해서 처음으로 제가 지금 알고 있는데. 그렇죠. 긴급체포해서 바로 영장 청구까지 했습니다.

◎ 박주민 > 긴급 체포를 했다는 건 도주 우려가 있다든지 이런 게 현실화 됐다고 판단한 거예요. 또 그걸 뒷받침할만한 정황이라든지 이런 게 있었을 테고. 그렇다면 그게 이제 구속영장을 심사할 때도 제시가 될 겁니다. 그런 것들이 다 판단되겠죠.

◎ 박정호 > 판단이 될 거다. 그러면 이제 윤석열도 지금 구속이 돼 있는 상태에서 기소가 돼 있고 계속해서 외환죄 관련해서 수사를 해야 될 건데. 수사에 응하지 않고 있는 그런 상황인데요. 외환 혐의 수사가 이뤄질 수 있을까 의구심이 좀 아직은 남아 있습니다. 어떨까요.

◎ 박주민 > 이제 사실은 이미 구속은 돼 있지만 외환 혐의에 대해서는 지난번 구속영장에서 빠져 있어요. 그러기 때문에 이제 외환 혐의 관련된 체포 영장이라든지 외환 혐의에 대한 별도의 구속영장이라든지 이런 것도 가능한 상황이거든요. 그것을 통해서 또 수사 가능하겠죠.

◎ 박정호 > 수사 가능할 것이다. 구치소에서 안 나오고 계속 강제구인도 안 되고 그럼 어떻게 해야 되는 거예요. 특검이?

◎ 박주민 > 그니까 지금은 외환죄 관련된 체포영장이나 구속영장을 통해서 외환죄는 수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지고 실제로 구치소에서 안 나온다 하더라도 강제구인 가능하거든요. 다만 교도소에서 특검팀이 와서 좀 해라라는 거 아니에요. 사실. 이것도 좀 문제 있다고 생각하는데. 특검팀이 가서 좀 하면 되겠죠.

◎ 박정호 > 그래요. 특검팀에 가면 달라집니까? 지금 교정 공무원들 입장에서는 전직 대통령이기 때문에 몸에 손을 대거나 이러기가 좀 어렵다. 그러니까 옛날에 그 생각 나더라고요. 한동훈 휴대전화 압수해서 유심 빼고 이럴 때 독직폭행이라고 해서 막 주장해가지고 뭐 계속해서 재판받고 고생했잖아요. 그것도 생각하는 게 아닌가 공무원들 입장에서.

◎ 박주민 > 여러 가지 입장상 어렵다라는 얘기를 한 거고. 그래서 특검팀이 직접 와서 그런 것들을 지휘하든지 아니면 특검팀이 직접 하든지 하는 거를 요구하고 있다고 하고 특검팀에서도 그걸 뭐 거부할 이유는 없죠. 어차피 신속하게 수사해야 할 필요가 있는데 교도소 설득하고 그러고 앉아 있어야 되겠습니까. 그니까 그거는 곧 진행될 거다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아요.

◎ 박정호 > 이번엔 좀 믿어도 됩니까. 그러면 이제는 믿어도 됩니까.

◎ 박지희 > 특검 가서도 확인해드릴 수 없다 이런 얘기 하지는 않겠죠.

◎ 박정호 > 특검팀이 가서 또 할 수도 있다. 그리고 간 수치가 높다 뭐 당뇨 얘기도 하면서 건강이 안 좋다고 했습니다.

◎ 박주민 > 구속의 필요성을 본인이 더 강력하게 주장한 거죠.

◎ 박정호 > 아 왜요.

◎ 박지희 > 지방간에.

◎ 박주민 > 술이라든지 이런 걸 좀 멀리해야 된다라는 필요성을 본인이 강력하게 어필하고 있기 때문에.

◎ 박정호 > 아 나가면 또 무절제한 생활을 또 할 수가 있으니까. 여기는 식단도 다 정해져 있고.

◎ 박주민 > 알코올을 또 접할 수 있고.

◎ 박지희 > 계엄에 외환 혐의까지 있는데 건강까지 챙겨주는 참 고마운 특검입니다.

◎ 박정호 > 다 챙겨주고 있습니다. 다 챙겨주고 있고 이렇게 구치소가 꼼꼼하게 건강 챙기고 있으니까 외환 혐의 이거는 정말로 핑계 대지 말고 수사를 받아야 된다 이런 목소리가 계속 커질 것 같습니다. 이것도 좀 여쭙고 싶은데. 강준욱 국민통합비서관 문제 보도 보셨죠.

◎ 박주민 > 보도 오늘 아침에 봤습니다.

◎ 박정호 > 아침에 보셨습니까. 강준욱 비서관이 임명 전에 저서를 통해 윤석열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우호적인 시각을 드러낸 걸로 파악이 되고 있는데 올해 3월 15일에 펴낸 야만의 민주주의라는 제목의 책에서 윤석열이 국민에게 상황의 답답함과 막막함을 알리는 방식으로 계엄을 선택한 거다. 계엄 선포를 내란으로 몰아가는 행위는 여론 선동이란 취지를 주장한 걸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 박지희 > 네.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 되면 공포의 전체주의 정권 될 것이다 이런 얘기도 했더라고요.

◎ 박정호 > 이런 얘기를 했어요. 물론 논란이 되니까 강 비서관이 입장을 냈습니다. 뭐라고 했냐면 저에게 가해지는 비판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국민께 사죄드린다. 지금이라도 철저한 성찰을 바탕으로 세대 계층 이념으로 쪼개진 국민을 보듬고 통합하려는 대통령의 의지를 완수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이런 입장을 냈는데 어떻게 보시고 계십니까.

◎ 박주민 > 저는 옛날부터 말씀을 드렸는데요 통합에도 원칙은 있고 기준은 있어야 된다. 그 원칙과 기준으로 대표적으로 내세울 수 있는 것은 12월 3일 계엄의 문제성에 대한 인정 인식일 거 같아요. 그 정도는 기본적인 원칙과 기준일 것 같은데 그런 관점에서 보면 저 강준욱 국민통합비서관은 국민통합비서관으로 매우 부적절하죠. 저는 그렇게 봅니다.

◎ 박정호 > 국민통합비서관으로 부적절하다. 관련해서 민주당 의원들 내부 단톡방이나 단체방에서 얘기 좀 있었습니까.

◎ 박주민 > 특별한 대화는 이뤄지지 않았는데요. 왜냐면 지금은 단톡방에 보면 대부분 수해 얘기에요. 워낙 많은 지역이 피해를 입고 있고 또 오늘 일정들도 예정돼 있어서. 하여튼 제가 봤을 때 적절치 않은 기준과 인식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이렇게 생각됩니다.

◎ 박지희 > 저는 좀 생각이 났던 게 윤석열도 처음에 문재인 대통령에게 누군가 추천해서 들어갔던 그런 인사 아닙니까. 그런 실수를 또 반복하게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좀 들더라고요.

◎ 박정호 > 사실은 인수위 없이 출범하게 된 이재명 정부기 때문에 여러모로 어려웠던 부분이 있죠. 그래서 누가 과연 이 비서관을 또 추천했는가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생각도 좀 들고. 이 부분은 사실 이재명 대통령께서 국민과의 대화 기자간담회 통해서 국민들과 소통할 때도 인사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내가 인사권자이니까 잘못된 게 있으면 내가 다 할 수 있다 이런 취지의 얘기를 했지 않습니까.

◎ 박주민 > 대통령님이 또 그 얘기도 했어요. 통합에 대한 질문을 받았을 때 통합이라고 해서 아무런 원칙도 없고 기준도 없는 것. 이런 것들을 통합이라고 부르긴 어렵다라고 얘기하셨고. 그러면서 그 기준으로 그때 대통령님 얘기하셨던 게 12월 3일 계엄 그 내란 이런 것들에 대한 것들까지 무시하는 그런 통합은 아니다라고 얘기를 하셨기 때문에 적절한 선에서의 조치가 있을 것이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안 맞잖아요. 대통령님 워딩하고.

◎ 박지희 > 계엄을 옹호하는 것은 다르게 생각하는 게 아니라 틀리게 생각하는 거잖아요.

◎ 박주민 > 틀리게 생각하는 거죠. 틀린 생각을 갖고 있는 거고 잘못된 생각을 갖고 있는 겁니다.

◎ 박정호 > 여기에 대한 적절한 조치가 있을 거라고 지금 박주민 의원은 예상을 하셨고 또 여러 가지 문제점을 지적을 해 주셨습니다. 강준욱 비서관 이 문제도 저희가 계속해서 주시를 하도록 하죠. 자 저희 시간이 거의 다 됐는데. 오세훈 서울시장이 그런 얘기 했더라고요. 이것 좀 여쭤보면 민생회복쿠폰. 민생회복지원금 여기에 대해서 비판을 했어요. 이게 또 풀리면 뭔가 또 서울 아파트값 올라가는 게 아닌가 이런 얘기. 집값을 올릴 수 있다 소비쿠폰이. 이런 취지의 얘기를 또 막 하더라고요.

◎ 박주민 > 토지거래허가구역이나 함부로 해제하지 마. 지가 다 올려놓고.

◎ 박지희 > 아니 소비쿠폰이 집값을 올리면 윤 정부 때 대출 풀지 말고 그것 좀 푸시지 그랬어요. 소비쿠폰 좀.

◎ 박정호 > 그 말로, 그 한 마디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원님 오늘 말씀 잘 들었고요. 빨리 복지위가 빨리 회의를 해가지고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또 채택하기를 또 바라겠습니다. 끝으로 가시기 전에 못다 한 말씀 있으면 듣고 마무리할게요.

◎ 박주민 > 아 그냥 갈게요.

◎ 박정호 > 한 말씀 그래도 하세요. 하실 말씀 또 우리 시청자분들한테.

◎ 박주민 > 어떤 얘기를 하죠. 하하하. 아 얘긴 좀 해야 되겠어요. 수해로 인해서 고통받고 계시고 있는 분들 굉장히 많으신데 정부나 국회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하고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심심한 위로의 말씀 또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겠고요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 박정호 > 알겠습니다. 그 다짐 저희가 듣고요. 오늘은 보내드리고 다음 주에 또 뵙도록 하겠습니다. 박주민 의원님 또 박지희 우리 집사님 보내드리고 다음 주에 월요일 아침 9시에 박 남매는 계속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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