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PEN한국본부 제주지역위원회 신임 회장에 윤봉택 시인 선출

함광렬 기자 2025. 7. 21.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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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문학인들의 교류협력 네트워크인 '국제PEN한국본부 제주지역위원회' 신임 회장에 윤봉택 시인이 선출됐다.

윤봉택 시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제주PEN'의 내실을 다지면서, 제주문학의 국제화를 위해 세계에 널리 소개하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임 회장 윤봉택 시인은, 서귀포시 강정동 출신으로 1991년 한라일보 신춘문예 시(제주바람)이 당선됐고 같은 해 '문예사조' 4월호 신인작품상 시(바람부는 섬 외 4편)가 당선되면서 문학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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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봉택 시인.

전 세계 문학인들의 교류협력 네트워크인 '국제PEN한국본부 제주지역위원회' 신임 회장에 윤봉택 시인이 선출됐다.

제주지역위원회는 지난 19일 제주문학관 3층 세미나실에서 임시 총회를 열고 정관 개정과 함께 13대 선거직 임원 선출을 진행했다.

이날 윤봉택 시인이 제13대 회장으로, 부회장에는 강순복 아동문학가, 김순신 수필가, 감사는 박재형 아동문학가, 문상금 시인이 각각 선출됐다.

또, 사무처장에는 김정희 아동문학가, 사무국장엔 고길선 시인, 편집위원장은 김순신 수필가가 각각 선임됐다.

윤봉택 시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제주PEN'의 내실을 다지면서, 제주문학의 국제화를 위해 세계에 널리 소개하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임 회장 윤봉택 시인은, 서귀포시 강정동 출신으로 1991년 한라일보 신춘문예 시(제주바람)이 당선됐고 같은 해 '문예사조' 4월호 신인작품상 시(바람부는 섬 외 4편)가 당선되면서 문학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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