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코퍼레이션, 자사주 99만주 전량 소각…올해 총 133억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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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피크 어패럴 등을 운영하는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기업 감성코퍼레이션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99만6229주를 전량 소각한다.
이로써 감성코퍼레이션은 올해에만 총 292만7787주(약 133억원 상당)의 자사주를 소각하게 됐다.
감성코퍼레이션은 지난해 말 발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통해 △연평균 20% 성장 △당기순이익의 50% 이상 주주환원 사용 △2025년 자사주 매입 및 소각 등 중장기 방침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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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피크 어패럴 등을 운영하는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기업 감성코퍼레이션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99만6229주를 전량 소각한다.
감성코퍼레이션은 21일 공시를 통해 자사주 소각 결정을 공식화했다. 소각 대상 주식은 전체 발행주식의 약 1.1%에 해당하며, 소각 금액은 약 60억원 규모다.
이번 조치는 지난달 발표한 ‘2025년 주주가치 제고 계획’에 따른 후속 조치로, 2차 자사주 취득분에 대한 처리다. 회사 측은 당초 7월 말까지 자사주를 취득할 계획이었으나, 일정을 앞당겨 소각까지 마무리했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감성코퍼레이션은 올해에만 총 292만7787주(약 133억원 상당)의 자사주를 소각하게 됐다. 이는 발행주식 총수 대비 약 3.2%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이번 결정이 최근 정부가 추진 중인 자사주 소각 의무화 법안에 선제 대응하는 차원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동시에 시장 내 지배구조 투명성과 주주 친화 정책을 강화하려는 경영 방침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감성코퍼레이션은 지난해 말 발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통해 △연평균 20% 성장 △당기순이익의 50% 이상 주주환원 사용 △2025년 자사주 매입 및 소각 등 중장기 방침을 공개한 바 있다.
한편 유진투자증권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감성코퍼레이션의 올해 실적을 매출 2793억원, 영업이익 450억원으로 전망했다.
심하연 기자 sim@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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