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기 전역한 우즈 '드라우닝이 시작이고, 전역은 예고편'[뷰하인드]

고아라 기자 2025. 7. 21.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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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우즈(WOODZ, 본명 조승연)가 육군사관학교 군악대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했다.

21일 오전 서울 노원구 육군사관학교 앞에서 진행된 전역식 현장에는 이른 아침부터 팬들과 취재진이 모여 우즈의 전역을 축하하며 복귀를 반겼다.

한편, 우즈는 더욱 활발한 활동으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팬들과의 재회를 기다려온 만큼, 음악과 무대에서 더 깊어진 우즈의 색깔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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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가수 우즈(WOODZ, 본명 조승연)가 육군사관학교 군악대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했다.

21일 오전 서울 노원구 육군사관학교 앞에서 진행된 전역식 현장에는 이른 아침부터 팬들과 취재진이 모여 우즈의 전역을 축하하며 복귀를 반겼다.

군복 차림의 우즈는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와 단단해진 체격으로 등장했다. 밝은 미소와 씩씩한 경례로 전역을 신고한 그는 “기다려줘서 정말 감사하다”며 팬들을 향해 첫 인사를 전했다. 

우즈는 복무 기간 중에도 음악적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특히 지난해 10월 출연한 ‘불후의 명곡 – 국군의 날 특집’에서 선보인 ‘Drowning(드라우닝)’ 무대가 뒤늦게 입소문을 타며 역주행 신화를 썼다. 해당 곡은 음원 차트 상위권에 재진입했고, 지난 5월 SBS ‘인기가요’에서 음악 방송 1위 트로피를 거머쥐는 기염을 토했다. 현역 군 복무 중 이뤄낸 이례적인 성과였다.

한편, 우즈는 더욱 활발한 활동으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오는 27일 ‘2025 SBS 가요대전 SUMMER’ 출연을 시작으로 8월 ‘서머소닉 2025’, ‘렛츠락 페스티벌’,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 등 대형 음악 페스티벌에 연이어 출연을 예고했다. 팬들과의 재회를 기다려온 만큼, 음악과 무대에서 더 깊어진 우즈의 색깔을 선보일 계획이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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