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아기 주안"…김소현, 폭풍성장 子와 찾은 부산 '감동' [★해시태그]

명희숙 기자 2025. 7. 21.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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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뮤지컬 명성황후 30주년을 기념한 부산 공연에 참석하며 팬들에게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21일 김소현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뮤지컬 '명성황후' 30주년을 기념하는 부산 공연 무대 뒤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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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뮤지컬 명성황후 30주년을 기념한 부산 공연에 참석하며 팬들에게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21일 김소현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뮤지컬 '명성황후' 30주년을 기념하는 부산 공연 무대 뒤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극중 의상을 입은 김소현이 아들 주안 군과 함께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주안 군은 과거 아기 시절 명성황후 공연을 찾아 함께했던 모습도 함께 공개되며, 시간의 흐름을 보여주는 감동적인 순간을 연출했다.

김소현은 "#뮤지컬 #명성황후 #30주년 #부산 2013년 봄, 아기 주안이 함께 왔던 극장에 다시 찾을 수 있어서 참 감사했습니다. 이번 시즌 두 번째인데도 많이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감동적이고 감사했습니다"라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한편, 뮤지컬 '명성황후'는 올해로 30주년을 맞았다. 구한말 일본의 침략과 위태로워진 나라의 명운을 둘러싼 조선 왕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1995년 예술의전당에서 처음 공연한 이후 30년간 국내 창작 뮤지컬 최초로 누적 관객 100만명을 돌파하고 1천회 공연을 달성하는 등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사진 = 김소현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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