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 60대 아버지가 사제총 발사해 30대 아들 사망…피의자 검거
정혜선 2025. 7. 21.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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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국제도시의 한 아파트에서 사제총기를 발사해 아들을 쏴 숨지게 한 아버지가 도주 끝에 경찰에 붙잡혔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31분께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모 아파트에서 총기 사건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사제 총기를 발사한 뒤 달아난 60대 남성 A씨를 추적해 21일 오전 0시 20분께 서울에서 붙잡아 살인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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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국제도시의 한 아파트에서 사제총기를 발사해 아들을 쏴 숨지게 한 아버지가 도주 끝에 경찰에 붙잡혔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31분께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모 아파트에서 총기 사건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서는 총에 맞은 30대 아들 B씨가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사제 총기를 발사한 뒤 달아난 60대 남성 A씨를 추적해 21일 오전 0시 20분께 서울에서 붙잡아 살인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피의자와 피해자는 가족 관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쇠파이프로 제작한 사제총기를 이용해 아들 B씨를 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를 서울에서 검거해 인천으로 압송하고 있다"며 "사제 총기를 소지하게 된 경위와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혜선 기자 firstwoo@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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