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공무원 250여명 한자리에…세종정부청사 맥추감사 연합예배

신은정 2025. 7. 2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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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세종청사 선교연합회(회장 최은희)와 해양수산부 기독선교회(회장 김명진)가 지난 16일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250여명의 기독 공무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정부세종청사 맥추감사 연합예배'를 드렸다.

김명진 해양수산부 선교회장이 사회를 맡았으며, 세종청사연합선교회 경배와 찬양팀의 찬양, 홍지원 선교연합회 부회장의 대표기도, 이성섭 선교연합회 부회장의 성경 봉독, 연합성가대의 특송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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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세종청사 선교연합회(회장 최은희)와 해양수산부 기독선교회(회장 김명진)가 지난 16일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250여명의 기독 공무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정부세종청사 맥추감사 연합예배’를 드렸다.

김명진 해양수산부 선교회장이 사회를 맡았으며, 세종청사연합선교회 경배와 찬양팀의 찬양, 홍지원 선교연합회 부회장의 대표기도, 이성섭 선교연합회 부회장의 성경 봉독, 연합성가대의 특송을 했다. 설교는 청주 한무리교회 차승주 목사가 담당했다.

차 목사는 창세기 17장을 본문으로 “아브람은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해서 고향인 갈대아 우르와 하란을 떠나 가나안까지 왔지만, 99세가 되기까지 상속자를 낳지 못하는 고난과 절망의 삶을 살아왔다”며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 포기와 절망의 순간에 아브람을 찾아오셔서 전능한 하나님이심을 알려주시고, 아브람과의 언약을 갱신하심으로써 아브람이 믿음을 붙들고, 마침내 여러 민족의 아버지인 아브라함으로 나아가게 하셨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독교는 우리가 하나님을 찾아가서 만족시키는 게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먼저 찾아오셔서 그 뜻을 보이시고 말씀하시는 믿음의 종교”라면서 “오늘날 하나님을 믿는 우리도 아브람을 찾아오셔서 믿음을 불러일으키시고 반드시 그 언약을 성취하시는 하나님을 기억하며 그 이름에 감사하며 믿음으로 나아가자”라고 했다.

해양수산부 기독선교회 회원들이 봉헌 찬송을 했다.


정부세종청사 선교연합회는 국무총리실, 행정안전부, 해양수산부 등 25개 부처와 위원회의 선교회로 구성돼 있다. 매년 부활절, 맥추감사절, 추수감사절을 기념하는 연합예배를 개최하며, 매월 구국기도회와 상·하반기 직장선교대학 훈련에 참여하고 있다.

신은정 기자 sej@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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