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횔동 중단' 몬스타엑스 아이엠 "완전히 괜찮은 건 아니지만…" 심경 고백 [엑's 현장]

명희숙 기자 2025. 7. 20.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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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몬스타엑스 아이엠이 활동 중단 이후 멤버들의 조언을 공개했다.

공연을 모두 마치고 몬스타엑스는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특히 지난 5월 컨디션 난조로 활동을 중단한 아이엠은 "저는 제 속도대로 나아가고 있다. 완전히 괜찮다고 할 수는 없지만 많이 괜찮아졌고 무엇보다 멤버들이 아니었으면 많이 힘들었을 거 같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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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송파, 명희숙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 아이엠이 활동 중단 이후 멤버들의 조언을 공개했다.

몬스타엑스는 20일 오후 서울 KSPO DOME(구 체조경기장)에서 데뷔 10주년 기념 완전체 공연 '2025 몬스타엑스 커넥트 엑스(2025 MONSTA X CONNECT X)'를 개최했다. 앞서 18일부터 3일에 걸쳐 이번 공연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공연은 2022년 '2022 몬스타엑스 노 리밋 월드 투어' 이후 약 3년 만에 개최되는 공연이자 모든 멤버들이 함께하는 완전체 공연이다. 

공연을 모두 마치고 몬스타엑스는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특히 지난 5월 컨디션 난조로 활동을 중단한 아이엠은 "저는 제 속도대로 나아가고 있다. 완전히 괜찮다고 할 수는 없지만 많이 괜찮아졌고 무엇보다 멤버들이 아니었으면 많이 힘들었을 거 같다"고 고백했다.

그는 "셔누 형한테 말할 때는 묵묵하게 잘 들어줬고 형원 형은 그래서 여행을 가자고 했고 기현이 형은 끝까지 말을 듣고 공감해줬다. 주헌이 형은 힘들어서 밖에 있었던 적이 있는데 저를 찾아서 오더라"며 "민혁이 형이랑 이야기했던 대화가 기억에 남는데 집으로 가는 길이었다. 힘든 거 같고 삶이 버겁다고 했을 때 버티지말라고 하더라"고 멤버들의 조언을 언급했다.

이어 "버티면 부러진다고 스케줄 안한다고 욕할 사람 없다고 괜찮을 때 다시 오라고 했다. 그게 너무 위로가 됐다. 이 자리를 비롯해서 멤버들에게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을 해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사진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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