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6주 계약 종료+현역 은퇴' 스톤 송별 행사 열어…스톤 "평생 잊지 못할 시간이었다" [대구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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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가 2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계약 종료를 앞둔 외국인 타자 스톤 개랫을 위해 송별 행사를 진행했다.
20일 대구서 만난 설종진 키움 감독대행은 "경기 전 스톤과 대화했는데 이번 경기가 선수로서 자신의 마지막 게임이라고 한다. 현역 은퇴할 것이라고 들었다. '마지막이니 후회 없이 해보겠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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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대구, 최원영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2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계약 종료를 앞둔 외국인 타자 스톤 개랫을 위해 송별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선수단 전원이 모인 가운데 주장 송성문이 스톤에게 선수들의 사인 유니폼과 KBO리그에서의 활약상이 담긴 포토북을 선물했다. 이어 단체 사진을 촬영하며 짧지만 함께했던 시간을 기념했다.
스톤은 "열정적인 팬, 좋은 코칭스태프, 멋진 선수들과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다. 아쉽게도 오래 함께하진 못했지만, 키움에서의 기억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 남은 시즌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키움은 지난달 5일 기존 외인 타자 루벤 카디네스의 부상에 따른 단기 대체 외인으로 스톤을 영입했다. 총액 3만5000달러(약 4900만원)에 계약을 맺었다.
스톤은 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 총 3시즌 동안 118경기에 출전해 타율 0.276(315타수 87안타) 14홈런 53타점을 기록했다. 지난달 6일 한국에 입국했고, 12일 NC 다이노스전을 통해 한국 무대 데뷔전을 치렀다. 전반기 21경기에 나서 타율 0.229(83타수 19안타) 1홈런 12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526 등을 빚었다.

키움은 성적이 좋지 않은 스톤과 계약 만료 후 이별하기로 결정했다. 스톤은 20일 대구 삼성전을 끝으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기로 결심했다.
20일 대구서 만난 설종진 키움 감독대행은 "경기 전 스톤과 대화했는데 이번 경기가 선수로서 자신의 마지막 게임이라고 한다. 현역 은퇴할 것이라고 들었다. '마지막이니 후회 없이 해보겠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스톤은 이날 삼성전을 마친 뒤 21일 새벽 미국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한편 카디네스는 오른쪽 팔꿈치 굴곡근건 부분 손상으로 6주간 재활에 임했고, 최근 실전경기를 소화 중이다. 2군 퓨처스리그 1경기, 대학팀 및 독립리그 구단들과의 연습게임 3경기 등을 치렀다.
설 대행은 "카디네스를 22일 1군 엔트리에 등록할 계획이다. 몸 상태에 문제가 없다고 한다"고 전했다.
사진=키움 히어로즈
최원영 기자 yeo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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