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 숙원 사업 해냈다…"큰 결심해, 제로에서 다시 시작" (워킹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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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미뤘던 옷방 정리에 나섰다.
19일 이현이의 유튜브 채널에는 '한혜진이 귀신의 집 같다던 현이 옷 방의 환골탈태 (한혜진 리얼 반응 有)'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방송 활동과 육아까지 병행하는 워킹맘 이현이는 "제가 또 바쁘고 하다 보니까 정리도 안 되고, 옷이 계속 쌓이기만 했다"며 "이 드레스룸을 보면서 큰 결심을 했다. 1년 동안 입을 옷만 남기고 다 처분을 하기로 했다"라고 중대 발표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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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미뤘던 옷방 정리에 나섰다.
19일 이현이의 유튜브 채널에는 '한혜진이 귀신의 집 같다던 현이 옷 방의 환골탈태 (한혜진 리얼 반응 有)'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 이현이는 의기양양한 눈빛으로 등장하더니 "자랑할 게 있다. 숙원 사업을 드디어 해냈다"고 말문을 열어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이현이는 드레스룸을 공개했다. 앞서 6개월 전, 모델 선배 한혜진은 이현이의 드레스룸 상태를 보더니 "못 볼 걸 봤다. 너무 심하다"라면서 기겁하는 반응과 함께 도망친 바 있다.

방송 활동과 육아까지 병행하는 워킹맘 이현이는 "제가 또 바쁘고 하다 보니까 정리도 안 되고, 옷이 계속 쌓이기만 했다"며 "이 드레스룸을 보면서 큰 결심을 했다. 1년 동안 입을 옷만 남기고 다 처분을 하기로 했다"라고 중대 발표를 했다.
믿지 않는 듯(?) 촬영을 담당하는 남편은 웃었지만, 이현이는 "그렇지 않으면 이 드레스룸은 갱생 불가라고 판단을 해서 아예 '제로'에서 다시 시작하기로 했다. 저의 의지를 보여드리겠다"라고 각오를 드러냈다.
본격적으로 정리를 시작한 이현이는 선반 뒤에서 끊임없이 나오는 옷들을 전부 꺼내더니 "겹겹이 수납되어 있던 옷들을 일단 1단계로 꺼냈다. 엄청나죠? 진짜 몇 벌만 간추리고 다 처분하겠다"면서도 "문제는 제가 잘 못 버린다"라고 털어놨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채널 '워킹맘이현이' 영상 캡처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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