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수와 이혼' 송종국, 4년째 '자연인' 근황…"6평짜리 작은 집" (알토란)

김수아 기자 2025. 7. 20.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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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축구선수 송종국이 '자연인'으로서 캠핑카 거주 근황을 전했다.

20일 방송된 MBN '알토란'에서는 송종국이 게스트로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때 이상민은 최근 출연했던 자연인 셰프를 언급하면서 송종국도 '자연인' 대열에 합류한 것이 사실이냐고 질문했다.

이에 송종국은 "집에서 안 살고 캠핑카에서 살고 있다. 4년 정도 됐다"며 "평소에 캠핑하면서 편하게 살자는 생각으로 지내다 보니 시간이 흘렀다. 아파트보다 캠핑카가 훨씬 더 편하다"라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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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전 축구선수 송종국이 '자연인'으로서 캠핑카 거주 근황을 전했다. 

20일 방송된 MBN '알토란'에서는 송종국이 게스트로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송종국의 등장에 이상민과 이연복 등 패널들은 2002년 월드컵의 추억에 잠겼다. 이때 이상민은 최근 출연했던 자연인 셰프를 언급하면서 송종국도 '자연인' 대열에 합류한 것이 사실이냐고 질문했다. 

이에 송종국은 "집에서 안 살고 캠핑카에서 살고 있다. 4년 정도 됐다"며 "평소에 캠핑하면서 편하게 살자는 생각으로 지내다 보니 시간이 흘렀다. 아파트보다 캠핑카가 훨씬 더 편하다"라고 대답했다. 



특히 송종국은 "작은 집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다. 6평짜리 작은 집"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를 들은 이상민은 "캠핑카 라이프는 많은 사람들의 로망이지만 실제로 경험하기는 어렵지 않나. 그 삶이 너무 궁금하다"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이어지는 장면에서는 경기도 평택시의 한 저수지에 위치한 송종국의 캡핑카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영상 속 송종국은 아침으로 사과와 콩물을 챙겨 한적한 마당에 자리를 잡았고, 이를 보던 이연복은 "중년 남성들의 로망 아닙니까"라며 부러워했다. 

한편 송종국과 박연수는 지난 2006년 결혼해 딸 송지아 양, 아들 송지욱 군을 얻었으나 2015년 이혼했고, 남매는 박연수가 양육하고 있다.

사진 = MBN 방송 화면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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