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광주·전남 소나기 예보…비 그치면 폭염

호남취재본부 송보현 2025. 7. 20.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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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광주·전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부터 저녁 사이 일부 지역에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 관계자는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기온이 일시적으로 내려가겠으나, 비가 그친 뒤에는 습도가 높은 상태에서 낮 동안 기온이 올라가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오르겠다"며 "영유아·노약자·임산부·만성질환자는 온열질환에 걸리기 쉬우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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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강수량 5~60㎜…체감온도 33도 이상
기상청 “온열질환 취약계층 건강 주의해야”
제31사단 장병들이 20일 광주 북구 신안동에서 수해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21일 광주·전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부터 저녁 사이 일부 지역에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예상 강수량은 5~60㎜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아침 최저 기온은 24~26도, 낮 최고기온은 30~34도 수준으로 예보됐다.

이날 서해와 남해 앞바다의 물결은 1m 안팎으로 일겠고,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기온이 일시적으로 내려가겠으나, 비가 그친 뒤에는 습도가 높은 상태에서 낮 동안 기온이 올라가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오르겠다"며 "영유아·노약자·임산부·만성질환자는 온열질환에 걸리기 쉬우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송보현 기자 w3t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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