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태가 할퀴고 간 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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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집중 호우가 내린 경남 산청에 산사태가 발생했다.
경남소방본부는 "20일 아침 8시 현재 경남 산청군의 폭우와 산사태에 따른 인명피해는 사망 6명, 심정지 등 중상 2명, 실종 7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산청군은 20일 산청읍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 통합지휘본부를 설치, 피해 현황 파악과 구조·복구 작업을 지휘하고 있다.
산청군에는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시천면 798㎜ 등 평균 632㎜의 비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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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집중 호우가 내린 경남 산청에 산사태가 발생했다.

경남소방본부는 “20일 아침 8시 현재 경남 산청군의 폭우와 산사태에 따른 인명피해는 사망 6명, 심정지 등 중상 2명, 실종 7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산청읍 내리 2명, 산청읍 부리 2명, 단성면 방목리 1명, 생비량면 가계리 1명 등이다.

산청군은 20일 산청읍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 통합지휘본부를 설치, 피해 현황 파악과 구조·복구 작업을 지휘하고 있다. 산청군에는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시천면 798㎜ 등 평균 632㎜의 비가 내렸다.
산청=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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