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 중단 고백' 김지호, 한숨 돌렸다 "10년 늙었지만…너무 고마워"

윤현지 기자 2025. 7. 20.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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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호가 반려견의 건강에 안도했다.

지난 19일 김지호는 "별아 너 때문에 내가 십 년 늙었다. 다시 숨을 편히 쉬어서 너무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반려견 사진을 올렸다.

한편 김지호는 5살 연상의 배우 김호진과 2001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지난해 김호진과 함께 출연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반려견 별이가 10살이라고 소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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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김지호가 반려견의 건강에 안도했다.

지난 19일 김지호는 "별아 너 때문에 내가 십 년 늙었다. 다시 숨을 편히 쉬어서 너무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반려견 사진을 올렸다. 

김지호는 급하게 병원에 다녀온 듯 차 안에서 편안한 표정을 지으며 사진을 남겼다. 

한편 김지호는 5살 연상의 배우 김호진과 2001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그는 지난해 방송을 통해 성인이 된 딸과 함께 일상을 공개했으며 개인 채널에서 요가, 도서 집필 등 다양한 근황을 전하고 있다. 그는 현장에만 가면 얼어붙어버려 연기를 중단했던 사연을 밝히며 "이제야 배짱이 생겼다. 뭘 하고 싶은데 역할이 안들어온다"라고 한탄했다.

지난해 김호진과 함께 출연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반려견 별이가 10살이라고 소개한 바 있다.

사진=김지호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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