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팍 드디어 해 떴다! 경기 정상 개시 가능성↑…삼성, 시즌 37번째+6G 연속 완판 이룰까 [대구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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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날이 맑아졌다.
삼성 라이온즈는 20일 오후 6시부터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삼성은 이번 키움전서 시즌 37번째 홈경기 매진을 노린다.
알칸타라는 올 시즌 대체 외인으로 키움에 합류해 7경기 44이닝서 3승2패 평균자책점 2.86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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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대구, 최원영 기자) 드디어 날이 맑아졌다.
삼성 라이온즈는 20일 오후 6시부터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앞서 후반기 첫날이었던 지난 17일부터 직전 경기였던 19일까지 키움과의 3경기가 내리 취소됐다. 전국에 들이닥친 집중 호우 등 악천후로 인해 경기 정상 진행이 불가능했다. 비가 잠시 소강상태에 접어들어도 그라운드 상태를 살펴야 했다. 후반기 첫 4연전 중 3게임이 열리지 못한 이유다. 이 경기들은 모두 추후 편성된다.
20일엔 오전부터 날이 갰다. 여전히 하늘엔 구름이 머물고 있지만 햇볕이 내리쬐는 등 날씨가 확연히 좋아졌다. 라이온즈파크 구장 관계자들은 이날 일찌감치 그라운드 정비 작업을 끝마쳤다. 삼성 선수들은 야외에서 몸을 풀며 경기를 준비했다.


삼성은 이번 키움전서 시즌 37번째 홈경기 매진을 노린다. 2만4000석이 가득 찰 경우 홈 6경기 연속 만원 관중을 달성할 수 있다.
올 시즌 전반기 삼성은 위대한 기록을 세웠다. KBO리그 팀 최초로 전반기에만 100만 관중을 돌파했다. 전반기 홈에서 46경기를 치른 삼성은 36경기 매진을 비롯해 총 104만6094명의 관중과 함께했다. 경기당 평균 2만2741명의 팬들이 야구장을 찾았다.
전반기 종료 후 지난 12일 대전서 개최된 KBO 올스타전서 삼성 선수들은 주장 구자욱이 타석에 서자 다 함께 그라운드로 나왔다. '2025시즌 100만 관중 최초 돌파! 평균 관중 1위! 팬 여러분 많은 사랑 감사드립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대형 현수막을 들고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더불어 삼성은 이번 경기서 4연패 탈출을 노린다. 전반기 막바지 연패에 빠져 팀 순위가 8위로 떨어졌다. 어느 때보다 승리가 절실한 상황이다. 또한 한 계단 위인 7위 NC 다이노스와 0.5게임 차, 포스트시즌 진출의 마지노선인 5위 KT 위즈와 1.5게임 차로 격차가 크지 않아 하루빨리 추격해야 한다.
이날 선발투수는 에이스 아리엘 후라도다. 후라도는 지난 17, 18일 선발 등판을 준비했으나 경기가 모두 우천 취소됐다. 20일 후반기 첫 출전에 나선다.
전반기 후라도는 18경기 117⅓이닝서 8승7패 평균자책점 2.76,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QS) 15회를 뽐냈다. 리그 QS 1위, 이닝 2위, 평균자책점 4위, 승리 공동 6위에 올랐다.
키움에서도 1선발 라울 알칸타라가 출격한다. 알칸타라는 올 시즌 대체 외인으로 키움에 합류해 7경기 44이닝서 3승2패 평균자책점 2.86을 선보였다.

사진=엑스포츠뉴스 대구, 최원영 기자 / 엑스포츠뉴스 DB
최원영 기자 yeo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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