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국악 미래 세계로…대전시립연정국악원 신청사 개관 10주년 기념
명정삼 2025. 7. 20.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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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 신청사 개관 10주년을 맞이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18일 대전시립연정국악원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이장우 시장을 비롯 국악방송 김은하 본부장, 이환수 국악협회장을 비롯한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0년간의 발자취를 함께 돌아보고 미래 발전을 기원했다.
특히 기념 공연에서는 이장우 대전시장이 대전시립국악단의 '종묘제례악' 연주에 맞춰 특별 출연해, 대전의 번영과 국악원의 발전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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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종묘제례악에 맞춰 대전의 번영 기원
가야금 악보 '졸장만록(拙莊漫錄)' 지역 국악 문화유산 소개
18일 이장우 대전시장, 유한준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 김은하 국악방송 본부장, 이환수 국악협회장, 국악 유공자 등이 참석해 신청사 개관 10주년 기념행사를 하고 있다. 대전시
이장우 대전시장이 18일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신청사 개관 10주년 기념행사에서 종묘제례악 연주에 맞춰 '대전의 번영과 국악원의 발전'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대전시
올해 첫 국악의 날(6월 5일)을 기념해 마련된 유공자 표창에는 김혜경 대전국악방송 국장과 유현문 청흥가야금연주단 회장(국악원 국악강사)이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기념 공연에서는 이장우 대전시장이 대전시립국악단의 ‘종묘제례악’ 연주에 맞춰 특별 출연해, 대전의 번영과 국악원의 발전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아울러 국악원의 변천사를 조명하는 기록물 전시와 함께 가야금 악보 '졸장만록(拙莊漫錄)' 등 지역 국악 문화유산이 소개됐다. 또 현대미술의 거장 이성근 화백이 선보인 드로잉이 이어졌다.
또 이날은 임상규 신임 예술감독 겸 지휘자의 공식 데뷔 무대로, 전통과 창작을 아우르는 품격 있는 무대를 선보이며 국악의 새로운 미래를 시민과 함께 열었다.
공연은 국악원을 거쳐 간 전 단원들과의 합동무대를 비롯해 국악관현악, 성악, 전통무용 ‘처용무’, 연희 공연, 가수 장사익 씨와의 협연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져 관객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축사를 통해 “국악원이 지역 문화예술을 선도하고, 전통예술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 중추적 기관이 될 것”이라며 “대전의 전통음악을 세계에 알리고 도시 위상까지 함께 높여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명정삼 기자 mjsbroad@kukinews.com
가야금 악보 '졸장만록(拙莊漫錄)' 지역 국악 문화유산 소개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 신청사 개관 10주년을 맞이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18일 대전시립연정국악원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이장우 시장을 비롯 국악방송 김은하 본부장, 이환수 국악협회장을 비롯한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0년간의 발자취를 함께 돌아보고 미래 발전을 기원했다.올해 첫 국악의 날(6월 5일)을 기념해 마련된 유공자 표창에는 김혜경 대전국악방송 국장과 유현문 청흥가야금연주단 회장(국악원 국악강사)이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기념 공연에서는 이장우 대전시장이 대전시립국악단의 ‘종묘제례악’ 연주에 맞춰 특별 출연해, 대전의 번영과 국악원의 발전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아울러 국악원의 변천사를 조명하는 기록물 전시와 함께 가야금 악보 '졸장만록(拙莊漫錄)' 등 지역 국악 문화유산이 소개됐다. 또 현대미술의 거장 이성근 화백이 선보인 드로잉이 이어졌다.
또 이날은 임상규 신임 예술감독 겸 지휘자의 공식 데뷔 무대로, 전통과 창작을 아우르는 품격 있는 무대를 선보이며 국악의 새로운 미래를 시민과 함께 열었다.
공연은 국악원을 거쳐 간 전 단원들과의 합동무대를 비롯해 국악관현악, 성악, 전통무용 ‘처용무’, 연희 공연, 가수 장사익 씨와의 협연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져 관객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축사를 통해 “국악원이 지역 문화예술을 선도하고, 전통예술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 중추적 기관이 될 것”이라며 “대전의 전통음악을 세계에 알리고 도시 위상까지 함께 높여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명정삼 기자 mjsbroad@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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