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준, 뉴캐슬 상대로 득점포 가동! 프리시즌 첫 경기부터 맹활약하며 '주전경쟁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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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후반기 상승세를 보여준 셀틱의 양현준이 새 시즌을 앞둔 프리시즌 첫 경기부터 골을 터뜨리며 한층 넓어진 입지를 과시했다.
양현준이 셀틱 선발 멤버로 출격했다.
셀틱은 양현준 등이 빠진 뒤에도 돌아온 스코틀랜드 대표 스타 키어런 티어니의 어시스트를 받은 리암 스케일스의 쐐기골이 터지며 점수차를 네 골로 벌렸다.
하지만 프리시즌을 통해 양현준이 셀틱 윙어 중 가장 좋은 컨디션을 보여준다면, 이적설의 방향이 더 높은 레벨의 팀으로 집중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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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지난 시즌 후반기 상승세를 보여준 셀틱의 양현준이 새 시즌을 앞둔 프리시즌 첫 경기부터 골을 터뜨리며 한층 넓어진 입지를 과시했다.
19일(한국시간) 영국 글래스고의 셀틱 파크에서 친선경기를 치른 셀틱이 잉글랜드 강호 뉴캐슬유나이티드를 4-0으로 꺾으며 기분 좋게 프리 시즌 일정을 본격 시작했다.
양현준이 셀틱 선발 멤버로 출격했다. 셀틱의 일본인 선수 중 공격수 마에다 다이젠과 올여름 합류한 수비수 이나무라 하야토는 선발로 뛰었고, 미드필더 하타테 레오는 벤치에서 대기했다. 게다가 셀틱은 이날 새로운 일본인 공격수 야마다 신의 영입까지 발표한 상태다. 야마다는 이날 입단행사를 가졌다.
셀틱은 이른 선제골로 앞서갔다. 아르네 엥얼스가 전반 26분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직접 처리해 득점했다. 전반 45분에는 카스페르 슈마이켈 골키퍼의 롱 패스를 처리하려고 뉴캐슬 골키퍼 닉 포프가 튀어나왔는데, 땅에 튕긴 공이 포프 머리 위로 지나가는 대형 실수로 골문이 비었다. 조니 케니가 밀어 넣었다.
후반 7분 양현준이 골 행진에 합류했다. 셀틱 속공 상황에서 마에다가 뉴캐슬 수비 배후로 파고들었다. 마에다는 욕심을 내지 않고 줄 곳을 찾았다. 이때 양현준이 수비 뒤 사각지대에서 문전으로 뛰어드는 중이었다. 노마크 상황에서 공을 받은 양현준은 원터치 슛을 가볍게 밀어 넣었다. 골키퍼 옆으로 침착하게 차 넣는 결정력이 돋보였다.


득점장면 외에도 양현준의 공격력은 팀에 좋은 영향을 미쳤다. 경기 초반부터 양현준은 공격진의 일원으로서 활약했다. 마에다를 거쳐 양현준이 문전으로 투입한 공을 뉴캐슬 수비수 파비안 셰어가 자책골로 넣을 뻔 했다.
전반 39분 양현준의 스피드가 상대 수비를 완전히 붕괴시켰다. 달려 들어가는 양현준을 향해 롱 패스가 날아왔고, 스피드로 맷 타게트를 제친 양현준이 컷백 상황에서 문전에 노마크인 조니 케니에게 패스를 내줬다. 케니가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양현준은 후반 18분까지 활약한 뒤 선발 멤버 전원 교체에 포함되면서 벤치로 물러났다.
셀틱은 양현준 등이 빠진 뒤에도 돌아온 스코틀랜드 대표 스타 키어런 티어니의 어시스트를 받은 리암 스케일스의 쐐기골이 터지며 점수차를 네 골로 벌렸다.
양현준은 최근 폴란드부터 잉글랜드까지 다양한 국가의 구단과 이적설이 나고 있었다. 폴란드에 셀틱보다 더 명문인 팀은 없다. 사실상 '셀틱의 후보선수'라는 인식 때문에 러브콜을 보낼 수 있었다. 하지만 프리시즌을 통해 양현준이 셀틱 윙어 중 가장 좋은 컨디션을 보여준다면, 이적설의 방향이 더 높은 레벨의 팀으로 집중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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