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 폐업' 백종원, '관세법 위반' 혐의로 수사선상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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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겸 더본코리아를 운영하는 사업가 백종원 대표가 관세법 위반 위혹에 휩싸였다.
19일 스포츠경향에 따르면 관세청 서울세관 특수조사과 특별사법경찰은 백종원이 수입한 조리기기에 대해 관세법 위반 혐의로 사건을 배당받아 수사에 착수했다고 전했다.
한편 백종원은 원산지표기법 위반 등 의혹을 받고 있다.
지난달 더본코리아는 원산지 표시 위반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으며 최근 농지법 위반 논란이 일었던 충남 예산군 소재 백석공장을 폐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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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방송인 겸 더본코리아를 운영하는 사업가 백종원 대표가 관세법 위반 위혹에 휩싸였다.
19일 스포츠경향에 따르면 관세청 서울세관 특수조사과 특별사법경찰은 백종원이 수입한 조리기기에 대해 관세법 위반 혐의로 사건을 배당받아 수사에 착수했다고 전했다.
앞서 백종원은 지난해 8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튀르키예에서 수입한 조리기기를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전기모터나 전기장치가 있는 상태면 통관이 까다롭고 거쳐야 할 것이 많아 빼달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통관 절차를 회피하기 위해 전기장치가 없는 상태로 바비큐 기기를 들여온 뒤 국내에서 재조립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고, 관련 민원도 이어졌다.
식약처와 예산군은 해당 민원을 검토한 뒤 경찰에 고발장을 접수했으며 현재 수사기관에서 관련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전해졌다.
한편 백종원은 원산지표기법 위반 등 의혹을 받고 있다. 지난달 더본코리아는 원산지 표시 위반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으며 최근 농지법 위반 논란이 일었던 충남 예산군 소재 백석공장을 폐업하기도 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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