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불어난 출입금지 하천 왜 들어가…순천서 실종자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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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 금지선과 경고판을 무시한 채 극한 호우로 물이 불어난 하천 변에 들어간 시민에 대한 실종 신고가 접수 돼 경찰과 소방 당국이 수색을 벌이고 있다.
해당 실종자는 출입 금지선을 넘어 불어난 하천의 다리를 건너는 것을 본 목격자가 해당 시민이 물에 떠내려 간 것으로 보고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실종자 가족의 신고는 접수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물에 떠내려간 실종자 찾기가 쉽지 않는 상황에서도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일대를 수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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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 금지선과 경고판을 무시한 채 극한 호우로 물이 불어난 하천 변에 들어간 시민에 대한 실종 신고가 접수 돼 경찰과 소방 당국이 수색을 벌이고 있다.
19일 오후 2시30분쯤 전남 순천시 오천동 순천만국가정원 오천그린광장 옆 동천에서 남성으로 추정되는 시민 1명이 급류에 휩쓸려 떠내려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당 실종자는 출입 금지선을 넘어 불어난 하천의 다리를 건너는 것을 본 목격자가 해당 시민이 물에 떠내려 간 것으로 보고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실제로 실종됐는지에 대해서는 관계 당국이 파악하고 있다. 실종자 가족의 신고는 접수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물에 떠내려간 실종자 찾기가 쉽지 않는 상황에서도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일대를 수색하고 있다.
순천=김영균 기자 ykk22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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