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디 인도 총리, 이재명 대통령 방문 및 조선 분야 협력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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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 방문과 조선 분야 협력을 적극 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외교통상부는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단장으로 하는 대통령 인도 특사단이 뉴델리를 방문해 모디 총리에게 이재명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하고, 인도 정부·의회 주요 인사를 면담했다며 19일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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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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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부겸 전 총리, 이개호 국회의원, 송순호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겸 경남도당 위원장으로 구성된 대통령 인도 특사단이 인도를 방문해 나렌드라 모디 총리를 예방했다. |
| ⓒ 외교통상부 |
외교통상부는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단장으로 하는 대통령 인도 특사단이 뉴델리를 방문해 모디 총리에게 이재명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하고, 인도 정부·의회 주요 인사를 면담했다며 19일 이같이 밝혔다.
특사단은 김 전 총리를 단장으로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남담양함평영광장성), 송순호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겸 경남도당 위원장으로 구성되었다.
특사단은 17일 모디 총리를 예방해 한-인도 관계 강화에 대한 대통령의 메시지를 담은 친서를 직접 전달하고, 올해 수립 10주년을 맞이하는 한-인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 발전에 대한 우리 정상 차원의 확고한 의지를 표명했다.
특히 특사단은 인도에서 활동하는 우리 기업에 대한 인도 측의 지원을 당부하고, 방산, 핵심기술 등 분야에서 양국 간 전략적 협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모디 총리는 특사단이 전달한 친서에 사의를 표하고, 지난 6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계기로 이재명 대통령과 인상 깊은 만남을 가졌다고 언급하면서 이 대통령이 인도를 방문해 줄 것을 희망한다고 밝혔다고 외교부가 전했다.
모디 총리는 인도가 빠르고 안정적으로 발전 중인 지금이 한국 기업 진출의 적기라며 특히 한국이 세계를 이끌고 있는 조선 분야 협력을 적극 희망한다고 말했다.
모디 총리는 인도 진출 한국 기업이 겪는 애로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민주주의 국가 간 단결과 협력이 전 세계 공동의 이익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언급했다고 특사단이 밝혔다.
특사단은 수브라마냠 자이샨카르 인도 외교부 장관과 면담을 통해 양측 간 정상급 교류 및 외교·국방(2+2) 차관회의를 비롯한 고위급 교류 활성화, 방산 및 전략적 경제협력의 강화, 한-인도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개선협상 진전 등을 통한 실질 협력 확대 필요성을 논의했다.
특사단은 옴 비를라 인도 하원의장과도 만나 신정부의 대외정책 기조 등을 설명하고 한-인도 간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비를라 의장은 한-인도 의원친선협회의 인도 방문을 초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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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부겸 전 총리, 이개호 국회의원, 송순호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겸 경남도당 위원장으로 구성된 대통령 인도 특사단이 인도를 방문했다. |
| ⓒ 외교통상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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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부겸 전 총리, 이개호 국회의원, 송순호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겸 경남도당 위원장으로 구성된 대통령 인도 특사단이 인도를 방문했다. |
| ⓒ 외교통상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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