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 부리 산사태로 주민 3명 실종…산청군 ‘전 군민 대피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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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시간당 100㎜에 달하는 집중호우가 쏟아진 경남 산청군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주민 3명이 실종됐다.
이날 산청읍 부리 장미농원 인근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민가를 덮쳐 주민 3명이 실종됐다.
이날 침수와 산사태 등이 이어지면서 산청군에는 '전 군민 대피령'이 발령됐고 합천군 합천읍은 읍내 전 지역이 침수됐다.
경남소방본부는 산청읍 일대에 대응 2단계를 3단계로 격상하고 침수 및 산사태 대응에 나서 실종자를 찾고 있으며 정확한 인명피해를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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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시간당 100㎜에 달하는 집중호우가 쏟아진 경남 산청군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주민 3명이 실종됐다.
이날 산청읍 부리 장미농원 인근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민가를 덮쳐 주민 3명이 실종됐다. 이 일대에서는 휴대전화 기지국 침수로 일부 통신장애까지 겪고 있다. 실종된 주민들 역시 현재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이날 침수와 산사태 등이 이어지면서 산청군에는 ‘전 군민 대피령’이 발령됐고 합천군 합천읍은 읍내 전 지역이 침수됐다.
산청군은 누적강수량 750㎜를 초과한 이날 오후 1시 50분쯤 “전 군민은 지금 즉시 안전지대로 대피하시기 바랍니다”라는 긴급재난문자를 보냈다.
경남소방본부는 산청읍 일대에 대응 2단계를 3단계로 격상하고 침수 및 산사태 대응에 나서 실종자를 찾고 있으며 정확한 인명피해를 파악 중이다.
산청=이임태 기자 sina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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